최종편집:2025-04-26 18:32:44
울릉
  최종편집 :
출력 :
울릉도 거북바위 붕괴, 4명 중경상
울릉 서면 남양리 통구미의 거북바위 머리 부분이 지난 2일 오전 6시 56분 경 완전히 무녀졌다. 이 사고로 400t가량의 낙석이 20~30대 관광객 4명을 덮쳤다.
김민정 기자 : 2023년 10월 03일
울릉 산사태, 이달 말에나 통행 가능할 듯
지난 24일 발생한 울릉군 북면 현포리 섬 일주도로 산사태의 복구 작업이 예상보다 지연 될 전망이다.
김민정 기자 : 2023년 09월 26일
울릉, 현포리 산사태 추석 전 복구 나서
울릉군이 지난 24일 새벽, 북면 현포리에서 발생한 산사태 복구에 가용 중장비를 투입, 복구작업을 서두르고 있다.<관련기사 본지 9월 24일자 참조>
김민정 기자 : 2023년 09월 25일
울릉 일주도로 일부 구간 ‘산사태’
울릉 일주도로에서 24일 새벽, 산사태가 발생해 울릉군이 통제와 복구에 나섰다.
김민정 기자 : 2023년 09월 24일
독도문방구, 중기부 선정 '울릉주모,호박엿 막걸리' 출시
“당신의 일상을, 늘 독도와 함께” 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2014년부터 울릉도에서 독도기념품을 만들어 오고 있는 울릉도 로컬기업 독도문방구(대표 김민정)가 울릉도 특산물을 함유한
김민정 기자 : 2023년 09월 22일
울릉 어르신들 '주산으로 치매 저리가'
지난 9일 포항 UA컨벤션 6층 그랜드불룸에서 경북 도내 만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제3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경기대회>가 열렸다.경상북도 어르신 주산경기 대회는 어
김민정 기자 : 2023년 09월 22일
울릉군, '울릉학생체육관'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 선정
교육부는 지난 13일, '2023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울릉학생체육관”(가칭- 울릉 다이음터)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김민정 기자 : 2023년 09월 14일
울릉도에서 '나리 빛나는 밤에' 만나요!
대형 가수나 유명한 연예인이 없이도 울릉도의 자연과 문화재를 잘 엮어 기획한 울릉도 최초의 나이트투어 '나리, 빛나는 밤에 만나요!'가 주민과 관광객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민정 기자 : 2023년 09월 11일
울릉도 학포야영장 '온라인 예약제' 도입
mbc <나혼자산다>에서 김대호 아나운서가 머물며 캠핑족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울릉군 학포 야영장 과 울릉군에서 운영 중인 국민여가캠핑장, 남서야영장에 온라인 예약제가 도입된다.
김민정 기자 : 2023년 09월 05일
’26년까지 울릉도에 소방서 신설
그간 울릉 주민의 숙원 중 하나였던 소방서가 신설된다. 울릉도에는 현재 소방서 대신 하위 기관인 안전센터만 있다.
김민정 기자 : 2023년 09월 04일
울릉 유아풀장 익사사고 유족 측
울릉 유아풀장에서 지난 1일 발생한 어린이 익사사고와 관련, 유족이 울릉군수와 관련자를 고소했다.<관련기사 본지 8월 2일자 참조>
김민정 기자 : 2023년 08월 29일
울릉도 놀러 온 초등학생 익사
울릉도 한 해수 풀장에서 놀던 초등학생이 지난 1일 오전 11시 7분 경, 물을 끌어 올리는 취수구에 팔이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김민정 기자 : 2023년 08월 02일
독도→울릉도행 여객선 ‘해상 표류’
지난 27일 오후 4시 5분 경, 독도에서 울릉도로 향하던 여객선의 발전기가 멈춰 바다에 표류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객 400여 명이 10여분 동안 불안에 떨어야 했
김민정 기자 : 2023년 07월 30일
'19년 째 독도영유권 주장' 일본의 망언 규탄
울릉군은 28일 독도를 일본 영토로 기술한 일본의 방위백서를 즉각 폐기할 것을 촉구하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일본 방위성이 국무회의에 보고한 2023년 방위백서에 따르면“
김민정 기자 : 2023년 07월 29일
'섬의 날'행사 앞두고 누더기 된 울릉군청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울릉군지부(이하 울릉공무 노조)가 지난 5월 9일부터 울릉군청 내 민원인 주차장에 천막을 치고 집회를 이어오는 것과 관련, 선을 넘는 집
김민정 기자 : 2023년 07월 24일
울릉로타리클럽,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
봉사단체인 국제로타리 3630지구 울릉로타리클럽(회장 정목 임장원)은 지난 19일 울릉군청(군수 남한권)‘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한 사랑의 쌀은 지난 6월 3
김민정 기자 : 2023년 07월 24일
"대한민국 땅, 울릉도와 독도 함께 알려요"
울릉군이 지난 13일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와 울릉도‧독도 세계화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김민정 기자 : 2023년 07월 13일
울릉도, 뇌경색 증상 30대 응급환자
울진해양경찰서가 지난 11일 늦은 오후, 울릉도에서 발생한 뇌경색 증상의 응급환자를 육지로 긴급 이송했다.
김민정 기자 : 2023년 07월 12일
동해어업단, 부유물 감겨 표류 어선 긴급 구조
해수부 동해어업관리단이 5일 오전 1시 40분 경 독도 남방 약 144km 해상인 한일중간수역에서 표류중인 근해통발어선 H호(79톤, 강선, 구룡포 선적, 승선원 11명)를 구조
김민정 기자 : 2023년 07월 05일
울릉군 최초 여성 부군수 박상연씨 취임
울릉군 최초로 여성 부군수가 취임했다.주인공은 울릉군 서면 출신의 제 26대 박상연 울릉부군수이다
김민정 기자 : 2023년 07월 04일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사람들
영천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지난 21일 단원 및 내빈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 
영천시는 지난 23일, 남부동 통장협의회에서 영남지역 산불 피해 성금 480만원을 기탁했 
지난 22일 정나눔봉사단체가 청송 파천면 지경리경로당에서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양군청 공무직으로 구성된 공공연대노동조합영양지부와 영양환경미화원노동조합<사진>이 산불  
4050 수도권 산악회가 지난 23일 영양군청을 방문해 산불피해 성금 550만 원을 기부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미래직업교육센터’ 개관  
청도Wee센터, 동산초 '집단상담 프로그램'  
영남이공대,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와 '일학습병행' 맞손  
대구보건대, 중장년층 대상 ‘직업이음과 함께하는 나만의 경력 설계’ 성료  
계명문화대, KOICA·우즈벡 고용빈곤퇴치부와 MOU  
영진전문대 반려동물과, 전국 반려견 대회 우수 성과  
서구, 건강마을만들기 건강리더 양성교육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현대그린푸드 취업설명회’  
호산대–주택관리공단, 공공임대주택 입주민 지원 ‘맞손’  
계명문화대, 식품제조업소 역량강화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칼럼
2006년부터 광역권, 초광역권 연합이라는 메가시티 정책이 나왔다. 처음엔 부·울 
지방자치 30년에 과연 지역주민의 삶이 나아졌는지 의문스럽고, 지역 균형발전이 나 
엔트로피(Entropy)는 물리학, 화학, 생물학, 정보이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만리장성(萬里長城)은 2000년 전 진시황부터 북방의 흉노족이나 몽골족 유목민의  
벗(friend)이란 비슷한 나이에 친하게 사귀는 사람이다. 우도(友道)는 벗을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미래직업교육센터’ 개관  
청도Wee센터, 동산초 '집단상담 프로그램'  
영남이공대,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와 '일학습병행' 맞손  
대구보건대, 중장년층 대상 ‘직업이음과 함께하는 나만의 경력 설계’ 성료  
계명문화대, KOICA·우즈벡 고용빈곤퇴치부와 MOU  
영진전문대 반려동물과, 전국 반려견 대회 우수 성과  
서구, 건강마을만들기 건강리더 양성교육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현대그린푸드 취업설명회’  
호산대–주택관리공단, 공공임대주택 입주민 지원 ‘맞손’  
계명문화대, 식품제조업소 역량강화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