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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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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건조한 겨울 난방기구 사용, 주의 하세요
들판에 누렇게 익어가던 벼들이 사라지고 가을 낙엽도 떨어지면서 부쩍 쌀쌀해진 날씨가 겨울이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케 한다. 날이 추워지고 건조해지면 화목보일러, 전기장판 등 난방기
김경태 기자 : 2022년 11월 22일
도로 위의 불청객 안개는 안전운전이 답이다
늦가을~초겨울에는 도로에 불청객이 나타난다. 갑작스런 기온변화와 급격한 일교차로 인해 안개가 자주 발생 하는데 특히 10월에서 12월에는 짙은 안개로 인한 교통사고도 증가하므로
김철억 기자 : 2022년 11월 22일
불암리(佛岩里) 전설의 고향
불암리는 경북 문경시 산양면(山陽面) 면 소재지로서 낙동강 상류인 금천(錦川)을 사이에 두고 예천군 용궁면(龍宮面)과 접해 있다. 원래는 마을 북쪽에 있는 금양교(錦陽橋)가 있는
오재영 기자 : 2022년 11월 21일
보험사기를 알고 대처하자!
보험사기는 선량한 보험계약자가 납부하는 보험료를 편취하는 행위다.
장재석 기자 : 2022년 11월 21일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
차가워진 새벽공기 냄새를 맡으니 겨울이 다가왔음을 실감한다. 
황원식 기자 : 2022년 11월 16일
‘마약’ 주변부터 살펴보자!
마약은 개인뿐 아니라 사회적으로 큰 해악을 미치므로, 마약 흡연, 투약 등을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한 경우 처벌하고 있다.
장재석 기자 : 2022년 11월 16일
안전한 화목보일러 사용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다가오는 겨울, 원유 가격의 상승으로 난방비 걱정을 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대한 방편으로 나무를 원료로 물을 가열하여 고온, 고압의 증기나 온수를 발생시키는 장치인 화
정의삼 기자 : 2022년 11월 16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의무입니다.
어김없이 찬 바람이 부는 건조한 계절이 다가왔다. 겨울의 계절적 특성상 사람들은 실내 활동이 증가하고 이에 따른 난방용품 사용도 증가한다.
오재영 기자 : 2022년 11월 09일
옛길 문경새재 선정비(善政碑) 이야기
조선 시대 때 과천 현감이 지방 수령 중에서 누구나 탐내는 최고의 자리였다고 한다. 그래서 과천현감으로 서로 가겠다고 시쳇말로 로비를 하는 곳이었다. 왜 그러한가 하면 한양이 가
오재영 기자 : 2022년 11월 08일
다가오는 겨울철, 화재예방으로 안전하게 맞이합시다
찌는 듯한 무더위와 예상하지 못한 태풍이 온다고 긴장하고 지냈던 날들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아침, 저녁으로 차가워진 날씨에 출퇴근 길 사람들의 어깨를 자꾸만 움츠리게 하는 계절
이재명 기자 : 2022년 11월 07일
'아도위 창립 1주년' 학술토론회 뒤돌아보며
도시마다 역사, 문화, 특색, 성향, 위치, 경험, 기억 등에 의해 그 도시만의 색깔과 이미지가 있다. 이러한 공간에서 수백 년, 수천 년의 삶을 영위해 온 사람들이 유무형의 고
오재영 기자 : 2022년 10월 31일
심정지 환자 살리는 첫 번째 단추 ‘심폐소생술’
가을이 깊어가면서 곳곳에서는 울긋불긋 단풍이 절정을 향해가고 있다.
김형삼 기자 : 2022년 10월 31일
뇌졸중 자가진단법
요즘처럼 기온이 낮아지는 시기에는 체내의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하기 때문에 뇌졸중과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에 주의해야 한다.
황원식 기자 : 2022년 10월 30일
겨울철 불청객, ‘심뇌혈관질환’ 주의하세요
조유현 청도소방서장날씨가 쌀쌀해 지며 두터운 옷을 챙기게 되는 것을 보니 겨울도 머지않은 것으로 보인다. 올해 겨울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수 있어 갑작스러운 추위가 예상된다
황보문옥 기자 : 2022년 10월 25일
문경새재(鳥嶺)와 관문(關門)
5천만의 고개, 고갯길의 대명사 문경새재를 다녀가신 분들께서 여행기를 쓸 때‘새재’를 ‘세제’로 표기하여 하이타이 세제를 만들어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바른 뜻은 하늘을 나
오재영 기자 : 2022년 10월 24일
세상 가장 아름다운 관심,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35,000여 명, 매년 급성 심정지로 인해 응급실로 이송되는 환자의 수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중 골든타임이라 불리는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받아 생존한 경우는 8.6%로 극히
정의삼 기자 : 2022년 10월 20일
불법 마약(양귀비) 정확하게 구별하자
양귀비는 흔히 우리가 잘 아는 모르핀, 코데인 등의 성분과 납, 단백질 색소 등이 들어 있어 중추 신경 계통에 작용하여 진통, 진정, 지사 효과를 내므로 과거에 의약품이 없었을
장재석 기자 : 2022년 10월 19일
문경새재 바위굴과 새재우(雨) 이야기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위로 선정된 문경새재(조령-鳥嶺)는 조선 3번째 임금인 태종 14년(1414년)에 개척된 길이며 조선 시대 제5번 국도인 영남대로에서 가장 높은
오재영 기자 : 2022년 10월 17일
문경의 탄광촌 이야기
석탄은 우리나라의 유일한 부존에너지 자원이다. 문경은 국내 제2의 탄전지대로 1926년 대성탄좌가 남한 최초의 석탄광산으로 개광되었고, 그 이후 73개의 크고 작은 광산들이 생겨
오재영 기자 : 2022년 10월 11일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 그날을 뒤돌아보며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의 불씨는 2009년 8월 26일 15시 문경시 호계면 견탄리에서 ‘불사조 상무부대’의 문경 시대 개막을 알리는 ‘국군체육부대 이전사업 시설공사 기공식’이
오재영 기자 : 2022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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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는 지난 13일 기계면 새마을운동발상지운동장에서 제10회 지회장기 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포항시협의회는 최근 지역 내 결연세대 113가구를 대상으로 ‘희망풍차  
농협중앙회 문경시지부(지부장 이진창)와 서문경농협(조합장 홍종대) 임직원들로 구성된 NH 
문경경찰서(서장 김말수)는 지난 11일 신기동 舊) 신기치안센터 앞에서 외국인 관련 범죄 
칠곡 동명 바르게살기위원회 20여 명이 지난 10일 동명수변생태공원에서 환경정화 및 풀베 
대학/교육
호산대 방사선과, 인체의 기초 이해 해부학 실습 프로그램  
대구교육청, 경북교육청 함께 ‘평화로·미래로 호국길 걷기 행사’  
경산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현장지원'  
영남 이공대, 농심 구미공장 현장탐방 ‘성료’  
영진전문대-KAI, 항공우주분야 산학 협약 체결  
2025학년도 특수교육대상 학생 학부모 연수  
문경대 간호학과, 지역특화형 프로그램 ‘치매서포터즈 외부활동’  
계명대 동산의료원, 美 뉴스위크 亞太 최고 소아과 전문병원 선정  
계명대 한국학연구원, ‘칠곡 유학과 사림문화' 조명 학술대회  
대구한의대 위탁 칠곡급식관리지원센터, 어르신 '찾아가는 위생교육'  
칼럼
하지(夏至)는 1년 중 해가 가장 긴 절기로, 여름이 본격 시작되는 시점이다. 양 
성경 신명기에 보면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애급을 탈출해 광야로 행군했다. 
경상도의 여름, 국은 빠지지 않는다 
6월3일 밤 10시에 끝이 난 대선 전쟁은 이재명은 용, 김문수는 범으로 용호상 
여·야 모두가 지방 자치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을 외치고 있지만, 낙후된 경북 북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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