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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과 피지 대통령의 면담 모습. 김천대학교 제공 |
| 김천대 이사장 박옥수 목사가 라투 나이카마 랄라발라부 피지 대통령 공식 초청으로 지난 3일 피지를 방문, 당일 오후 대통령궁에서 면담을 가졌다.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만남으로, 두 사람은 약 40분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면담에서 랄라발라부 피지 대통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통령궁을 방문해 주고, 피지 청소년에게 깊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줘 감사하다”며 “매년 피지를 찾아 ‘마인드교육’을 통해 방황하는 청소년에게 새로운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점에 깊이 사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박옥수 이사장은 “어린 시절 방황하던 중 성경을 통해 참된 평안과 소망을 찾게 됐다”며 “대통령께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할 때, 피지 국민에게도 하나님의은혜와 축복이 함께할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이날 면담에는 그라시아스 합창단도 동행했다. 소프라노 이수연과 테너 남대은의 듀엣 공연은 면담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면담 말미에 박 이사장은 피지 대통령을 한국으로 공식 초청했으며, 기념 촬영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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