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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정 베스트 ‘장난감도서관 조성’
저출산 문제는 지금도 늦었지만 해결책을 내고 강력하게 추진하지 않으면, 한국 인구는 정체할 수밖에 없는 다급한 실정이다. 흔히들 인구는 국력과 비례한다는 말이 있다. 극단적으로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12월 20일
100년 된 감나무가 있는 집
겨울로 가는 늦가을 하늘, 붉은 감 두 개가 신호등처럼 걸려있다. 이름 하여 까치밥! 눈 여겨 보니 벌써 새들이 부리로 시식(試食)한 자국이 역력하다지난날 식생활(食生活)이 어렵
세명칼럼 기자 : 2017년 12월 19일
숨은 소화기 찾아내고, 항시 관리하자!
많은 사람들이 소방안전교육 등을 통하여 소화기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고, 화재 시에 드러나는 소화기의 진가를 잘 알고 있다.그러나, 이토록 중요한 소화기를 각 가정에 “어디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12월 19일
잠자는 구미시 민원조정위원회
대의민주주의 시대의 소중한 가치인 민의를 선출직 공직자는 항상 살펴가면서, 행정을 해야 한다. 민의와는 동떨어진 행정을 한다면, 선출직 공직자의 자격을 스스로 돌보지 않는 것에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12월 19일
지역숙원 삼애원 도시개발 본격화 신호탄
도시인들의 일상은 주거, 편의시설, 도로 등에 따라 삶의 질이 좌우된다. 승용차 생활에 익숙한 일상에서 도로는 이중에서도 제일 중요한다. 도로는 빨리 간다는 것보다는 막힌 것을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12월 18일
불량자동차 128만 대가 달리고 있다
지난 10월16일 국정감사 자료에 의하면 128만대의 자동차가 정기검사를 받지 않고 불량자동차로 달리고 있다고 한다. 전국 2,241만7,000대의 5.7%나 되는 자동차가 위험
세명칼럼 기자 : 2017년 12월 18일
부부(夫婦)가 사랑해야 하는 이유
인생에서 사랑보다 더 소중하고 고상한 것은 없다. 부부가 서로 사랑하지 않고 가정생활의 파멸을 맞이한다는 것은 참으로 두려운 일이다.우리 사회의 근본은 가정이다. 그 중심에 있는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12월 18일
당신과 가족의 언어 온도, 몇 도인가요?
얼마 전 어느 책에서 “언어에도 나름 온도가 있다.”는 글귀를 본적이 있다. 너무 뜨거운 온도의 언어는 상대에게 정서적 화상을 입히고, 차가운 온도의 언어는 상대를 더욱 꽁꽁 얼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12월 17일
작은 설이라고도 불리는 동지(冬至)
동지(冬至)는 북반구에서 밤이 가장 긴 날로 남지(南至), 아세(亞歲)로도 불린다. 태양의 황경이 270도에 달하는 날이며 대설(大雪)과 소한(小寒)사이의 스물두번째 절기이다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12월 17일
물 순환 안동시, 저탄소 녹색 생활화
현대인에게 도시는 일상생활의 터전이다. 이곳에서 생활의 방편인 경제활동을 한다.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의 교육도 하고 있다. 생활이 지치고 힘이 들 땐, 도시의 전체가 쉼터이기도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12월 14일
‘한미동맹 의 의미’는 한국의 ‘생존권’이다
우리는 그동안 적이라는 개념에 대해 크게 혼돈하지 않고 살아왔다. 우리는 피만 같으면, 즉 동족이지 적은 아니었다, 이념과 사상은 우리나라와 민족이 살아가는 데 있어 별로 중요하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12월 14일
연말연시 지나친 음주 자제하자
연말연시를 맞아 술자리가 잦아지는 시기가 다가왔다.반가운 사람을 만나 저물어가는 정유년을 되돌아보며 아쉬움과 함께 다가올 무술년의 희망을 함께 나누는 모임이 크게 늘어날 것이다.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12월 14일
스스로 지키는 화재예방
이제 아침저녁으로 난방기구 없이는 추위를 견디기 힘든 겨울이 왔다.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날씨가 추워지면 자연스레 난방기 사용이 증가하고 동시에 화기를 취급하는 경우가 늘어날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12월 13일
문학상(文學賞) 이야기
장미와 백합만이 꽃의 전부가 아니다. 하늘의 잔별처럼 이름없는 들꽃이 건강하고, 빛깔이 심심하고 코를 향긋하게 하는 좋은 냄새를 내뿜는다. 숙원이던 중앙일보 신춘문예를 명중한 것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12월 13일
서문시장 ‘2017 한국관광의 별’ 로 빛나다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SSM)에 치어, 전통시장은 날이 갈수록 쇠퇴했다. 전통시장을 보다 살려야겠다는 우리의 바람과는 정반대로만 가고 있는 것이 지금의 추세다. 이 같은 현실을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12월 13일
보훈가족의 따뜻한 복지를 위하여
국가보훈처는 국가유공자등의 고령화에 따라 노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 시책을 시행중에 있다. 특히 따뜻한 보훈을 구현하기 위하여 보훈가족 노후복지의 중요한 축을 담당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12월 12일
경상북도 신도청 시대 ‘전통문화네트워크센터’ 설치로 상생 도모해야
경상북도는 경주를 중심으로 하는 불교문화권, 고령을 중심으로 하는 가야문화권, 안동을 중심으로 하는 유교문화권의 오랜 역사적 전통을 가지고 있다. 특히 유교문화권에는 경상북도의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12월 12일
안동시 ‘온실가스 감축·기후변화 대응’ 공로
현대 물질․문명과학은 사람살이에서 편의를 제공한다. 편의와 함께 탄소를 뿜는 바람에 이상기후 등으로 지구에 암으로 작용한다. 암을 치료하기 위해 정부는 지난해 연말에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12월 12일
영화관에서 영화보다 중요한 것
쌀쌀한 날씨 때문에 야외활동 보다는 실내에서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를 찾는 경우가 많은데, 필자는 가끔 영화관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곤 한다.필자는 안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12월 11일
김천일반산단 3단계 조성사업‘2021년 완공’
일자리 창출이 최대의 복지이다. 일자리가 경제 활성화를 가져온다. 경기도 활기를 띈다. 이때에 그 도시는 미래가 지금보다 더 잘사는 도시로 변화하게 된다. 일자리와 복지는 하나이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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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상생은 지난 4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영남지역 산불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김천 부항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지난 4일, 30여 명 회원과 연도변 조성을 위한 풀베기를  
김천 남면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5일 새마을협의회 회원 35명과 함께 15km 이면도로에  
김천 구성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일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고령 우곡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일 경남 거창 위천권역 돌봄센터와 공유냉장고, 포항 
대학/교육
계명대 사진영상미디어과, ‘소방관 인물사진 프로젝트’ 전시  
청도 유천초, '마음건강 및 자살예방' 행복 캠프  
대구대, 몽골 울란바토르에 ‘경북학당’ 개소  
‘제16회 대구 진로진학박람회’ 18일 엑스코서 팡파르  
대구보건대 사회복지학과, 캄보디아 현지 아동 대상 해외 자원봉사  
대구한의대-대구시교육청, 친환경 급식 연수 ‘성료’  
점촌초,, 채식 실천 캠페인 운영-  
호산대, 간호대학 ‘우수졸업생 멘토 프로그램’ 성료  
사공정규 경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 구미 찾아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학교현장실습학기제 성과 공유회 ‘성료’  
칼럼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캐스팅 카우치(casting couch)는 연극이나 영화에서 배역을 얻기위해 육체 
1970년 석포제련소 가동 50년, 1991년 대구 페놀 오염 30년, 2012년 
1970년 낙동강 최상류에 제련소 가동 50년, 1991년 대구 낙동강 페놀 사고 
\'레이건 일레븐\'은 미국 40대 대통령 로럴드 레이건의 리더십 원칙을 다룬 책 
대학/교육
계명대 사진영상미디어과, ‘소방관 인물사진 프로젝트’ 전시  
청도 유천초, '마음건강 및 자살예방' 행복 캠프  
대구대, 몽골 울란바토르에 ‘경북학당’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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