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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의 불청객!
봄철의 불청객 ! 황사와 미세먼지는 호흡기 질환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사람들이 황사와 미세먼지의 발생 원인이 유사한 것으로 알고 있으나 사실은 다르다. 황사(黃砂)는 주로 중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03월 28일
반칙 아웃(Out!)을 위한 바른 마음가짐
여러분! 3대 반칙행위 알고 계시나요? 우선 ‘반칙’의 사전적 의미는 법칙이나 규정, 규칙 따위를 어김이라는 뜻이다. 3대 반칙은 우리 생활 속에 다들 아실만한 반칙 중에 나쁜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03월 28일
동청(凍靑)의 造反逆理(조반역리)
남의 눈치 안보고 자기 잇속만 차리는 사람을 두고 우리는 흔히 얌체라고 한다. 인간사회의 얌체족이 선량하고 순박한 사람을 속이듯 이 나라 정치판에도 그런 사람들은 있다. 뻐꾸기는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03월 28일
4차산업혁명 미래형 자동차‘빅뱅’
과학발달의 구조는 가히 혁명적으로 우리들의 눈앞에 닥치듯 오는 게, 지금의 4차 산업혁명이다. 정부는 지난 14일 내년 정부 연구개발(R&D) 투자 방향과 기준에서 ‘4차 산업혁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03월 27일
‘네 죄를 네가 알렸다?’
조선시대 포도청으로 끌려온 자가 마당에 꿇어 앉아 머리를 조아리고 있다. 사또는 격앙된 얼굴로 “네 죄를 네가 알렸다?”며 추궁한다. 사또의 마음속에는 벌써 그자에게 죄가 있다는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03월 27일
패거리 선동자가 나라 세움을 하고 있다
1차 대전에 실패한 독일은 해외의 식민지를 잃고 프랑스 알사스 로렌지방을 반환해야 했고 천문학적인 전쟁 배상금으로 실업자가 쏟아져 나오고 경제는 파탄에 이르렀다. 그것이 혼란을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03월 27일
‘다카시마 공양탑 가는 길’완전봉쇄
다카시마 공양탑은 일제강점기 다카시마 탄광에서 강제노역하다, 죽은 조선인들의 유골 매장지를 표시하기 위해 세운 탑이다.위패가 불타, 개개인의 인적 사항은 확인할 수 없다. 201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03월 24일
난폭운전의 심각성과 폐해
지난 해 영양경찰서는 난폭운전 2건을 처리하였는데 모두 연속으로 중앙선을 넘어 추월하면서 다른 운전자에게 사고의 위험을 일으킨 사안이었다.2명의 운전자는 모두 급해서 추월했다며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03월 24일
재수 없던 날
내가 세계 최고시인으로 엄지손가락을 내준 시인은 영국의 계관시인 워즈워드 시백(詩伯)이다. 워즈워드 시인의 무지개(가제)의 시구(詩句), ‘아이는 어른의 아버지’는 세계 최고의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03월 24일
포항시,‘하수의 재발견’모범
인류 문명발달의 역사는 지구파괴의 역사와 정비례했다.정비례함에 따라, 지구는 현재 몸살을 앓고 있는 추세로 역사는 흐르고 있다.이 중에서도 물은 천연자원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자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03월 23일
경찰, 3대 반칙행위 특별단속으로
반칙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스포츠 경기다. 바로 모든 스포츠 경기는 방식과 규칙을 정하고 감독과 선수들이 지켜야하는 약속이다. 이 규칙들은 감독과 선수들이 위반하면 반칙행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03월 23일
선조들이 마시던 茶…특별한 우리茶
청명(淸明)이 다가온다. 청명은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는 의미다. 봄에 날씨가 좋아야 밭갈이가 편해 선조들은 청명을 기다려 왔다.청명은 농사력의 기준이 되는 24절기의 하나로 이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03월 23일
안동시 살림살이‘첫 1兆대 돌파’
안동시는 신도시이다. 여기서 신도시란 도청 이전에 따른 인구의 새로운 유입과 일자리 등 경제가 예전과 같이 않다는 의미이다.인구의 새로운 유입은 도로 등 사회간접자본을 보다 발전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03월 22일
‘입에서 나오는 칼과 도끼’
6천명! 교육부에서 실시한 ‘2016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374만명 참여)’상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이 전년 대비 0.1%, 즉 6천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6천명의 학교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03월 22일
당신은 아직도 이 나라의 백성이신가?
사회가 복잡 다분화 세분화 되면서 사이비한 것들이 너무도 많아졌다. 옛날에는 10년-20년이 걸리던 사회적변화가 요즘은 며칠사이에 변한다. 요즘은 초 스피디한 세상에 살고 있다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03월 22일
‘식량주권’의 쌀농사 해법
쌀은 우리의 주식인 전통 먹을거리로써, 지금껏 역할을 다했다. 지금은 쌀보단 외국산 먹을거리가, 우리의 밥상을 점령하고 있는 판이다.일부 외국산 먹을거리는 먹을수록, 소위 현대병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03월 21일
“브라질 없으면 어때, 축구공은 둥근데…”
“어라, 브라질이 없네?”오는 5월 한국에서 ‘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이 열린다. 그런데, 브라질이 출전하지 못한다.‘월드컵인데 브라질이 없다’?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03월 21일
‘백만송이 장미대선’국민 로망이 되려면
간결하고 군더더기가 없는, 헌재의 판결문은 촛불이나 태극기의 함성에도 전혀 흔들림 없이, 우리 헌법은 인류의 보편 가치와 질서에 따라 대통령을 탄핵했다. 탄핵 선고의 말미를 보면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03월 21일
빨라진 ‘5·9 장미 대선’시계
정치권의 방향타가 어디로 향하는가에 따라, 지역의 현안도 방향이 바뀌는 것이 지금까지의 정치판이다.이 같은 정치판은 대선 때에 유독하게 드러난다. 대선 출마자들은 민심의 방향타에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03월 20일
‘유리천장’, 이제는 조직 몫이다
“일·가정양립 조직문화가 조성돼야 여성관리자들이 중간에 낙오하지 않고 계속 근무할 수 있다.” 정부부처 중간직급 여성공무원 A씨에게 '우리 사회가 유리천장을 극복하려면'이란 화두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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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상주 공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모아행복금고 정기 기부에 동참한 연꽃식당에 사회복지공동 
경주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주시 이·통장연합회 분기회의’를 열고, 하반기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지난7월4일 문경소방서 4층 대회실에서 신임 의용소방대원 임명 
대학교수를 은퇴한 뒤 농촌에서 과일 농사를 짓고 있는 김성애 씨가 지난 4일 관내 경로당 
영천시는 4일 서문육거리 일원에서 여름철 물놀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 
대학/교육
계명대 사진영상미디어과, ‘소방관 인물사진 프로젝트’ 전시  
청도 유천초, '마음건강 및 자살예방' 행복 캠프  
대구대, 몽골 울란바토르에 ‘경북학당’ 개소  
‘제16회 대구 진로진학박람회’ 18일 엑스코서 팡파르  
대구보건대 사회복지학과, 캄보디아 현지 아동 대상 해외 자원봉사  
대구한의대-대구시교육청, 친환경 급식 연수 ‘성료’  
점촌초,, 채식 실천 캠페인 운영-  
호산대, 간호대학 ‘우수졸업생 멘토 프로그램’ 성료  
사공정규 경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 구미 찾아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학교현장실습학기제 성과 공유회 ‘성료’  
칼럼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캐스팅 카우치(casting couch)는 연극이나 영화에서 배역을 얻기위해 육체 
1970년 석포제련소 가동 50년, 1991년 대구 페놀 오염 30년, 2012년 
1970년 낙동강 최상류에 제련소 가동 50년, 1991년 대구 낙동강 페놀 사고 
\'레이건 일레븐\'은 미국 40대 대통령 로럴드 레이건의 리더십 원칙을 다룬 책 
대학/교육
계명대 사진영상미디어과, ‘소방관 인물사진 프로젝트’ 전시  
청도 유천초, '마음건강 및 자살예방' 행복 캠프  
대구대, 몽골 울란바토르에 ‘경북학당’ 개소  
‘제16회 대구 진로진학박람회’ 18일 엑스코서 팡파르  
대구보건대 사회복지학과, 캄보디아 현지 아동 대상 해외 자원봉사  
대구한의대-대구시교육청, 친환경 급식 연수 ‘성료’  
점촌초,, 채식 실천 캠페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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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정규 경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 구미 찾아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학교현장실습학기제 성과 공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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