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5-07-07 03:24:15
오피니언
  최종편집 :
출력 :
아름다워라, 청춘이여! - 나의 二十代
우리 인생에게는 세 번의 기회가 있다고 한다,나도 그 말에 전적(全的)으로 찬동한다. 그러고보니, 내게도 세 번의 기회가 주어졌다.첫 번째 기회는 1962년 가을에 있었던 육군간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03월 09일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중앙이 지방을 틀어쥐고 있다. 한국의 권력 보유 형태가 중앙 집권적이기에 그렇다.중앙정부가 광역지방 정부를, 광역지방 정부가 기초 지방정부를 지휘·감독한다. 중앙 집권적인 행·재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03월 08일
3대 반칙행위 반드시 아웃돼야
현재의 우리 사회은 여러 가지 사회적인 이유로 인해 혼돈의 시기에 놓여 있는 상황에 처해 있는데, 최근에 특히 법과 원칙이 무너지고 신뢰와 준법정신이 사라지는 등 사회 곳곳에서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03월 08일
국민(國民)을 위한 정(政)은 없다
우리의 추억 학교시절 기억에 남는 선생님의 이야기가 마음속에 있고 한편으론 인생의 좌표로 설정된다고 본다. 그 선생님이 들려주던 제3정치스토리가 지금까지도 청년시절 스폰지 상태로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03월 08일
어르신 복지·산불예방 지원
통계청,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의 ‘가계금융 복지조사’에 따르면, 가장 최근 결과인 2015년 65세 이상 노인 빈곤율은 61.7%에 달한다.관련 통계가 작성된 2011년 이래 최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03월 07일
우리아이 등굣길 이제 안심하세요
아동안전지킴이집 혹시 알고 계시나요? 초등학교주변, 통학로, 주변의 문구점, 편의점등 어린이가 많이 출입하거나 출입하기 쉬운 업소를 보면 출입문에 노란색 둥근 돌출형 표지판이 붙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03월 07일
삶의 태도가 중요하다
웃어라. 사람이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웃음을 잃어 가는 것 같다. 어린이들은 마음이 순수해서 잘 웃는다. 영국 사람들에게 유머가 없다는 말을 매우 나쁜 욕에 속한다고 한다. 재미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03월 07일
‘소방차 길 터주기’ 조기교육이 중요하다
어릴적 초등교육에서 ‘자나 깨나 불조심’, ‘꺼진불도 다시 보자.’ 등의 어린이 불조심 교육을 자주 받은 기억이 생생하게 난다. 유년기 교육의 결과로 현재 우리 국민들에게 불조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03월 06일
대구 경북 지방광역상수도 마스터플랜
정유년 새해 새봄이 오고 있다. 낙동강을 품고 있는 대구 경북도 심기일전하여 새천년의 원대한 꿈을 펼쳐나가야 할 때라고 생각하며, 그 동안 접점을 찾지 못했던 대구취수원 이전에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03월 06일
2020년까지 ESS에‘1兆투자’
국민들은 한수원에 요구하는 것은 안전과 양질의 전기 공급이다.안전이 담보된 전기가 비례적으로 양질로 간다. 우리국민들의 전기사용량은 거의 중독에 가까운 실정이다. 전력사용량은 경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03월 03일
사람은 행복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
아동학대라는 단어가 그리 낯설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하루가 멀다 하고 각종 언론매체에 보도되는 일상화 된 보도거리가 되고 있고, 그 내용에 대해서 우리는 언제 부터인가 무덤덤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03월 03일
눈 내리는 날에....
눈 오는걸 무척 좋아하는 층은 세상물정 모르는 아이들이나 개다.필자는 아이 때나 지금이나 눈 오는 날을 즐기는 편이 아니다.며칠 전(2월22일) 아침 눈발이 흩날렸다. 눈 오는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03월 03일
구미시, ICT영상의료기기 메카‘뜬다’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는 ‘정보통신기술’을 뜻한다. 정보기술(IT)의 확장형 동의어로 사용한다.통합 커뮤니케이션의 역할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03월 02일
‘인권 경찰, 인권 시민’
현대화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이라면 누구든지 기본적인 자유와 권리, 인간답게 살 권리를 추구한다.사람들 사이에서 흔히 말하는 “인권”이다.대한민국 헌법에는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03월 02일
그 누가 ‘春來不似春’이라고 했나
봄이다. 봄이라도, 꽃을 봐야 알짜 봄이다. 봄이면, 동백이 제일 먼저 봄이 왔다고 알려준다. 미당(未堂) 서정주는 ‘선운사(禪隕寺) 동백꽃을 보러 갔더니/동백꽃은 아직 일러 피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03월 02일
金지사, 경북도·강원도‘협력’
한국의 전국토를 살펴보면, 산맥과 강 그리고 평야가 지자체의 행정구역의 경계를 그은 측면이 있다.교통이나 통신이 보다 불편했던, 시대엔 도(道)끼리의 상생을 위한 협력으로써 상호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02월 28일
신학기에 풀어야 할 어른들의 숙제
매년 신학기가 되면 가끔씩 생각나는 학생 한명이 있다. 2012년도에 학교폭력 대책의 일환으로 경찰청에서 학교전담경찰관제도를 시행하게 되었는데, 당시 학교전담경찰관 업무를 하면서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02월 28일
27살의 대한민국(大韓民國) 아가씨의 꿈
근무경력이 2년에 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음에도 실습기간이라는 핑계로 시내 중심가에서 하루 13시간 서서 일하고 월 80만원을 받는 27살의 대한민국(大韓民國) 아가씨의 당면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02월 28일
구미시, 독서로 미래 바꾼다
독서(讀書)는 사람의 생각을 바꾼다. 바뀐 생각이나 사고가 우리들의 미래까지 변화를 가져 온다.변화된 현재부터 미래까지로 우리의 인문정신이 작용하여, 역사를 창조한다. 지금은 스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02월 27일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기미년 삼월 일일 정오 / 터지자 밀물 같은 대한 독립만세.태극기 곳곳마다 삼천만이 하나로 이날은 우리의 의(義)요, 생명(生命)이요, 교훈(敎訓)이다.한강 물 다시 흐르고 백두
세명일보 기자 : 2017년 02월 27일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사람들
상주 공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모아행복금고 정기 기부에 동참한 연꽃식당에 사회복지공동 
경주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주시 이·통장연합회 분기회의’를 열고, 하반기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지난7월4일 문경소방서 4층 대회실에서 신임 의용소방대원 임명 
대학교수를 은퇴한 뒤 농촌에서 과일 농사를 짓고 있는 김성애 씨가 지난 4일 관내 경로당 
영천시는 4일 서문육거리 일원에서 여름철 물놀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 
대학/교육
계명대 사진영상미디어과, ‘소방관 인물사진 프로젝트’ 전시  
청도 유천초, '마음건강 및 자살예방' 행복 캠프  
대구대, 몽골 울란바토르에 ‘경북학당’ 개소  
‘제16회 대구 진로진학박람회’ 18일 엑스코서 팡파르  
대구보건대 사회복지학과, 캄보디아 현지 아동 대상 해외 자원봉사  
대구한의대-대구시교육청, 친환경 급식 연수 ‘성료’  
점촌초,, 채식 실천 캠페인 운영-  
호산대, 간호대학 ‘우수졸업생 멘토 프로그램’ 성료  
사공정규 경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 구미 찾아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학교현장실습학기제 성과 공유회 ‘성료’  
칼럼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캐스팅 카우치(casting couch)는 연극이나 영화에서 배역을 얻기위해 육체 
1970년 석포제련소 가동 50년, 1991년 대구 페놀 오염 30년, 2012년 
1970년 낙동강 최상류에 제련소 가동 50년, 1991년 대구 낙동강 페놀 사고 
\'레이건 일레븐\'은 미국 40대 대통령 로럴드 레이건의 리더십 원칙을 다룬 책 
대학/교육
계명대 사진영상미디어과, ‘소방관 인물사진 프로젝트’ 전시  
청도 유천초, '마음건강 및 자살예방' 행복 캠프  
대구대, 몽골 울란바토르에 ‘경북학당’ 개소  
‘제16회 대구 진로진학박람회’ 18일 엑스코서 팡파르  
대구보건대 사회복지학과, 캄보디아 현지 아동 대상 해외 자원봉사  
대구한의대-대구시교육청, 친환경 급식 연수 ‘성료’  
점촌초,, 채식 실천 캠페인 운영-  
호산대, 간호대학 ‘우수졸업생 멘토 프로그램’ 성료  
사공정규 경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 구미 찾아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학교현장실습학기제 성과 공유회 ‘성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