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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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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의 정상화’는 대통령부터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온 나라가 어수선하다. 지난달 한 언론 보도로 최씨의 국정개입 논란이 불거졌다. 태블릿 PC에 담겨있던 증거가 드러나면서 국민들은 울분과 허탈감을 느끼고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11월 07일
말대로 되는 세상
'그대 떠나던 날' (1963년)으로 잘 알려진 왕년의 명가수 동방성애(東方星愛)씨의 본명(本名)이 무척 궁금 하기만 했는데, 2016년 10월 22일 국군체육부대 부근에서 한식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11월 07일
경운기 교육, 보다 철저하게
안동 농기계 보유현황은 경운기는 9,641대, 트랙터는 3,120대, 이앙기는 3,102, 콤바인은 555대이다. 어느 지자체든 농업인구의 고령화로, 농업기계를 운전함에 따라 교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11월 06일
자리보전 급급한 이정현 대표의 궤변
새누리당에서는 지난달 31일 아침부터 비박계 의원들은 물론 친박 의원들의 이름이 적힌 연판장이 나돌았다.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의 공동 책임을 지고 이정현 대표가 퇴진해야 한다는
뉴시스 기자 : 2016년 11월 06일
정쟁을 떠나 한진해운사태만은 막아야
위정이덕(爲政以德) 즉 ‘덕으로 정치를 하라.’ 덕을 기초로 정치를 하면 훌륭한 나라를 건설할 수 있다는 뜻이다. 우리가 정치하는 사람들을 위정자(爲政者)라고 하는데, 그 말뜻이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11월 06일
예천 송곡지구‘특혜 의혹’
웅도 경북도청이 안동으로 이전함에 따라, 주거 등 생활 인프라구축이 당면한 시급성이 요구되었다. 한꺼번에 수많은 인구가 유입됨에 따라, 이들의 생활터전 마련도 신도청시대를 맞아,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11월 03일
11월은 불조심 강조 기간 입니다
겨울의 문턱인 11월이 되자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다.날씨가 추워지면서 화기취급이 많아지고 그러다 보면 화재도 늘어나게 마련이어서, 화재를 예방하고 진압해야 할 책임을 가지고 있는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11월 03일
실종된 정치에 허탈한 국민 누가 달랠 것인가
언론 매체를 통해 연일 보도되고 있는 작금의 정치현실을 보면서 정치의 불신이 이제는 허탈감으로 바뀌어 가고 과연 대한민국의 정치가 어디까지 깊은 수렁으로 떨어지는가 싶어 불안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11월 03일
‘내가 변하면 세상이 바뀐다’
이순신장군은 아시아 동북해를 제패한 바다의 ‘신’이며, 민족 역사상 손꼽히는 청렴의 인물이다. 이순신은 “군세에 아부하며 한 때의 영화를 부리는 것은 내가 가장 부끄럽게 여기는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11월 02일
울릉여객부두 ‘건설누락’ ‘해양행정의 실책 고쳐야’
울릉도는 태고의 숨결이 문명에도 더럽히지 않은, 동해바다의 청정 섬이다. 울릉도를 둘러보기 위해서, 육지에서 울릉으로 가는 뱃길이 있다할망정, 막상 입도에선 여객부두가 부족한 탓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11월 02일
이런 나라-우리 현실 조감
생전(生前)에 대문호(大文豪) 이은상선생님은 유명한 말을 남기셨다. “귀신은 경문(經文)에 막히고, 사람은 인정(人情)에 막힌다”는 말이다. 이 말이 요즘 우리나라 정국(政局)과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11월 02일
경북도, 신성장동력 국비확보‘올인’
국비가 제대로 확보가 되어야만, 해당 지자체의 발전 동력에 탄력을 받는다. 국비확보에 비례적으로 도민들의 삶의 질도 높아진다. 경북도정 방향은 ‘일자리, 미래창조, 균형발전’을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11월 01일
단풍과 만추의 계절 안전운전을
때 이른 추워가 찾아온 요즘 산에는 단풍이 절경을 이루고 넓은 들판에는 만추의 즐거움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아름답게 해주고 있다.특히 가을에는 높은 하늘만큼 교통사고 발생도 증가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11월 01일
공화국의 위기
혼란은 괴물을 잉태한다. 혼돈에 대한 우려와 공분(公憤)은 극단적 선택을 가져온다. 무질서에 대한 염증이 더 큰 악수(惡手)를 재촉한다. 히틀러와 나치스도 그렇게 탄생했다. 바이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11월 01일
쿠팡, 대구국가산단 1,000억 투자 전국 최대 친환경 물류센터 건립
물류는 빠름에 비례적으로 경제가 발전한다. 현대인들은 가상공간에서, 상거래를 함에 따라 물류는 당대의 경제발전에 기여한다. 쿠팡은 로켓배송으로써,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는 우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10월 31일
단통법, 소비자 입장에서 개선안 찾아야 할 때
“(이동통신 유통시장이) 투명해져서 누가 이익을 봤나. 소비자한테 가야할 이익이 (이동통신사) 경영진 주머니로 간다. 기업만 ‘투명하게’ 배부르게 하겠다는 것인가.”뉴시스가 보도
뉴시스 기자 : 2016년 10월 31일
마음으로(이심전심)
요사이 진짜로 죽은 것이, 뇌사냐 심장사냐로 맞서고, 해결이 안 났지만, 나는 뇌사가 진짜 죽음이 맞다고 확신한다. 내 마음의 믿음직한 대들보가 되었던 어머니가 뇌사상태에 빠졌던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10월 31일
원전,국민 안전부터 챙겨야
원전 전력 생산은 가장 경제적이다. 이렇다할망정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그러나 안전하지 못하다는 것이 곳곳에서 포착된다. 운영에서도 투명성도 결여했다. 사례를 들면, 지난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10월 30일
산은·한진 오기 대결에 깔린‘국익’
지난 9월 30일 전남 여수시 세존도 인근 해상에 떠있던 한 배에서 임신부가 육지로 긴급 호송됐다.지난 7월20일 배에 탄 그는 한 달 넘게 공해상 위에 묶여 있다가 병원에 가기
뉴시스 기자 : 2016년 10월 30일
가을은 외로움과 독서를 즐기는 계절이다.
정신보다는 물질을 중시하고 많이 가진 것을 행복으로 삼는 것이 오늘을 사는 사람들의 물질만능주의는 잘못된 생각이다 고 본다. 감성적 정신적인 부를 축적하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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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상주 공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모아행복금고 정기 기부에 동참한 연꽃식당에 사회복지공동 
경주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주시 이·통장연합회 분기회의’를 열고, 하반기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지난7월4일 문경소방서 4층 대회실에서 신임 의용소방대원 임명 
대학교수를 은퇴한 뒤 농촌에서 과일 농사를 짓고 있는 김성애 씨가 지난 4일 관내 경로당 
영천시는 4일 서문육거리 일원에서 여름철 물놀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 
대학/교육
계명대 사진영상미디어과, ‘소방관 인물사진 프로젝트’ 전시  
청도 유천초, '마음건강 및 자살예방' 행복 캠프  
대구대, 몽골 울란바토르에 ‘경북학당’ 개소  
‘제16회 대구 진로진학박람회’ 18일 엑스코서 팡파르  
대구보건대 사회복지학과, 캄보디아 현지 아동 대상 해외 자원봉사  
대구한의대-대구시교육청, 친환경 급식 연수 ‘성료’  
점촌초,, 채식 실천 캠페인 운영-  
호산대, 간호대학 ‘우수졸업생 멘토 프로그램’ 성료  
사공정규 경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 구미 찾아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학교현장실습학기제 성과 공유회 ‘성료’  
칼럼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캐스팅 카우치(casting couch)는 연극이나 영화에서 배역을 얻기위해 육체 
1970년 석포제련소 가동 50년, 1991년 대구 페놀 오염 30년, 2012년 
1970년 낙동강 최상류에 제련소 가동 50년, 1991년 대구 낙동강 페놀 사고 
\'레이건 일레븐\'은 미국 40대 대통령 로럴드 레이건의 리더십 원칙을 다룬 책 
대학/교육
계명대 사진영상미디어과, ‘소방관 인물사진 프로젝트’ 전시  
청도 유천초, '마음건강 및 자살예방' 행복 캠프  
대구대, 몽골 울란바토르에 ‘경북학당’ 개소  
‘제16회 대구 진로진학박람회’ 18일 엑스코서 팡파르  
대구보건대 사회복지학과, 캄보디아 현지 아동 대상 해외 자원봉사  
대구한의대-대구시교육청, 친환경 급식 연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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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대, 간호대학 ‘우수졸업생 멘토 프로그램’ 성료  
사공정규 경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 구미 찾아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학교현장실습학기제 성과 공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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