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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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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지도자의 도래를 고대한다
이제는 꿀꺽하면 수백억이고 수천억이다. 위아래 구분 없이 어느 곳 썩지 않은 곳이 없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민생은 끝없이 추락하고 있는데 처방대책은 보이지 않는다.근자에 들어
세명칼럼 기자 : 2016년 09월 28일
영덕군, KLCI경쟁력조사‘3위’
선출직 공직자는 지역민들의 행복추구에서 다른 시·군과 치열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모든 행정 노력을 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책무이다. 열린 군을 추구하는 영덕군은 변화와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9월 27일
‘김영란법 2년 후’ 한국은 어떻게 변했을까
2014년 10월 우리나라에서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법이 시행됐다.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개선법', 이른바 단통법. 휴대폰 종류별로 보조금을 투명하게 공시해 소비자가 보조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9월 27일
현대시조 (現代時調) 3대보전(三大寶典)
요즘 들어서 농작물도 양보다 질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먹을거리는 많은 사람을 먹여 살리기 위해 질보다 양이 중요하겠지만, 예술세계에는 평범한 만 명의 예술가 보다 한명의 천재예술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9월 27일
낮과 밤의 조화(調和)
파출소에서의 하루는 연속된 사건사고의 신고출동이다. 그중에서도 빠짐없이 접수되는 것은 어떤 이유에서든 상대방과 시비에 의한 폭력신고이다. 그 상대방이 모르는 사람인 경우도 있지만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9월 26일
대구공항이전 주민의견 수렴 당연 대구·경북 미래공항T/F팀 구성해야
대구공항은 대구시 동구 지저동 일원 등에 소재한 국제공항이다. 1961년 처음으로 국내용 공항으로 개항했다. 1996년 오사카 행 국제선 노선을 개항했다. 대구 공군기지(K-2)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9월 26일
‘김영란법’ 불신(不信)사회 만든다
옛 중국 노자(老子)가 남긴 치대국약팽소선(治大國若烹小鮮) 이란 구절이 있다. 큰 나라 다스리기를 작은 생선을 요리하듯 하라는 뜻이다. 작은 생선을 요리 할 때는 창자를 빼내거나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9월 26일
안동 학교폭력 예방·근절
학교는 일정부분 어른사회란 테두리 밖에서, 그들만의 공부하는 사회를 구성하고 있다. 그들만의 사회에서, 교사와 학생이 보다 열심히 공부하는 사회를 만들 책임은 사회의 책무이다.
뉴시스 기자 : 2016년 09월 25일
지진 발생시 대처 이렇게 하자
지난 9월 12일 경상북도 경주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19시 44분 5.1 규모의 지진과 20시 32분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고 이는 한반도 관측 이래 최대인 규모이며, 1
뉴시스 기자 : 2016년 09월 25일
이제는 한심한 리모콘 드론인사다
공기업 방만 경영을 뿌리 뽑겠다고........ 박근혜정부의 국가공기업 인사정책에 기대가 큰지가 4년이 되어간다. 공기업 경영의 최종 책임은 사장과 상임이사 등의 상근 경영자에게
뉴시스 기자 : 2016년 09월 25일
안동 간고등어축제 ‘개막’ 먹을거리 국민건강 한마당
안동하면, 국민들에게 각인된 것은 하회마을,유교의 본고장,먹을거리로써 간고등어이다. 이중에 간을 친 고등어는 국민밥상이다. 고등어엔 DHA와 EPA를 다량 함유한 등 푸른 생선이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9월 22일
안전처 ‘콘트롤’ 없고 ‘타워’ 만 있다
“진동이 느껴지는데. 지진 규모가 어떻게 되죠?”(뉴시스) “지금 지진이 발생했습니까?”(안전처) “예? 지진 문자는 발송했습니까?”(뉴시스) “우리도 확인 중입니다. 지역 주민
뉴시스 기자 : 2016년 09월 22일
저 고독한 몸짓은 그리움인가?
한해가 저무는 늦가을이 오면 경주시에 있는 무장산에 한번 가보라 권하고 싶다. 늦가을부터 초겨울까지 절정을 이루는 경주시운곡면 국립공원 무장산 갈대숲은 그동안의 오색 치마 단풍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9월 22일
일명‘김영란법’28일 시행
공직사회가 청렴하고 투명함에 따라 우리사회도 비례적으로 깨끗한 사회가 된다. 일부 공직자가 이를 무시하고, 금품이나 향응으로써 그 어떤 일을 하고자한다면, 우리사회도 일정부분 청
뉴시스 기자 : 2016년 09월 21일
“농산물 절도예방, 경찰만으로는 불가능”
경찰청에 따르면 농산물 절도는 9~10월에 가장 많이 일어난다고 한다. 금년 여름에는 역사 이래 지구온도가 가장 높다는 여름을 이겨내고 결실의 기쁨을 기다는데 하루아침에 농산물을
뉴시스 기자 : 2016년 09월 21일
가고파·오고파·보고파
시인은 시를 짓는 사람이 아니라, 말을 짓는 사람이다.노산 이은상선생님께서 생전에 내게 자주 들려주시던 말씁이다. 노산선생은 달변가지만 무의미한 다변가는 아니었다. 시조 ‘가고파
뉴시스 기자 : 2016년 09월 21일
김관용지사 ‘지진대응 5개년대책’
경주에 발생한 강진에서, 기상청이나 국민안전처는 일부에선 갈팡질팡한 측면이 있었다. 국민들도 우왕좌왕했다. 일본에서 강진이 터질 때마다 한반도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면서, 경각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9월 20일
신라불교 初傳地사업, 종교적으로 접근하지 말아야
구미시는 신라불교문화 초전지(初傳地) 조성을 역사학자 및 불교학자 등 관련학계 석학들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고 추진, 역사적 배경이 부족해 졸속 초전지 조성이 우려되고 있다.특히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9월 20일
경주지역 강진피해 신속 복구
지난 12일 경주 인근에서 발생한 두 차례 강진이 국민들에게 지진 공포감을 주었다.건축법상 내진설계를 해야 하는 건축물 143만9천549동이다. 내진설계가 된 건물은 33%인 4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9월 19일
경주 强震의‘교훈’ “한반도는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다”
지난12일 경주 남쪽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은 근래에 발생한 강도치고는 높은 1차 5,1 이어 일어난 2차는 5,8의 진도를 나타냈다 한반도에서 일어난 지진 규모로 1978년 관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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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상주 공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모아행복금고 정기 기부에 동참한 연꽃식당에 사회복지공동 
경주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주시 이·통장연합회 분기회의’를 열고, 하반기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지난7월4일 문경소방서 4층 대회실에서 신임 의용소방대원 임명 
대학교수를 은퇴한 뒤 농촌에서 과일 농사를 짓고 있는 김성애 씨가 지난 4일 관내 경로당 
영천시는 4일 서문육거리 일원에서 여름철 물놀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 
대학/교육
계명대 사진영상미디어과, ‘소방관 인물사진 프로젝트’ 전시  
청도 유천초, '마음건강 및 자살예방' 행복 캠프  
대구대, 몽골 울란바토르에 ‘경북학당’ 개소  
‘제16회 대구 진로진학박람회’ 18일 엑스코서 팡파르  
대구보건대 사회복지학과, 캄보디아 현지 아동 대상 해외 자원봉사  
대구한의대-대구시교육청, 친환경 급식 연수 ‘성료’  
점촌초,, 채식 실천 캠페인 운영-  
호산대, 간호대학 ‘우수졸업생 멘토 프로그램’ 성료  
사공정규 경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 구미 찾아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학교현장실습학기제 성과 공유회 ‘성료’  
칼럼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캐스팅 카우치(casting couch)는 연극이나 영화에서 배역을 얻기위해 육체 
1970년 석포제련소 가동 50년, 1991년 대구 페놀 오염 30년, 2012년 
1970년 낙동강 최상류에 제련소 가동 50년, 1991년 대구 낙동강 페놀 사고 
\'레이건 일레븐\'은 미국 40대 대통령 로럴드 레이건의 리더십 원칙을 다룬 책 
대학/교육
계명대 사진영상미디어과, ‘소방관 인물사진 프로젝트’ 전시  
청도 유천초, '마음건강 및 자살예방' 행복 캠프  
대구대, 몽골 울란바토르에 ‘경북학당’ 개소  
‘제16회 대구 진로진학박람회’ 18일 엑스코서 팡파르  
대구보건대 사회복지학과, 캄보디아 현지 아동 대상 해외 자원봉사  
대구한의대-대구시교육청, 친환경 급식 연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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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정규 경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 구미 찾아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학교현장실습학기제 성과 공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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