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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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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 때 친구가 되는 소방시설
화재가 발생한 경우 가장 적절한 대처법은 주변 소방시설을 이용하여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이 신속히 불을 끄는 것일 것이다. 초기 소화가 실패하면 대형화재로 진전되어 많은 피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31일
지방언론의 현실과 정론직필은 한계성을 갖고 있다.
대구 경북지역에서 발행되는 지역일간지가 15개사를 상회하고 지역주간지 인터넷신문 공중파방송사 등등 우리는 언론의 홍수시대를 살고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북 시.군단위 지자체에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31일
공무원이 가장 빛나는 아름다운 의무
어느 조직이나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청렴 시책 발표대회, 고위직 청렴도 평가, 청렴 윤리교실 등 강도 높은 청렴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그 결과가 국민권익위원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28일
❝민중은 개. 돼지다❞ 당신들은(?)
현 정부의 고위 공직자들이 잊을만하면 내 뱉는 막말이 민중(民衆)의 가슴을 할퀴고 있다. 전 국무총리내정자. 청와대홍보수석. 대변인. 교육부정책기획관 등으로 이어지는 막말은 단순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28일
안동 백조로터리클럽, 장애우 후원이 마중물 되길
우리나라 2015년 말 등록 장애우 수는 249만 명이다. 전체 인구 대비 4.9%이다. 등록하지 않았거나, 누락된 경우를 고려한다면, 이보다 더 많을 것이다. 실제로 장애등급에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28일
여름 휴가철 더위보다 더 무거운 음주운전의 위험
무더운 여름이 계속 되고 있는 만큼 피서지로 떠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이로 인하여 크고 작은 교통사고 또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여름 휴가철 음주 사고가 평소보다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27일
국익(國益)에도 ‘옳음’과 ‘그름’ 이 있다.
민(民)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관료들은 민(民)들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 이젠 공정사회가 없다고 본다. ‘성주군 사드배치’란 국책선정 이번에도 실패했다. 소통에 어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27일
안동시 농업기반시설 정비, 농가소득·식량주권으로
농협 조사월보 6월호에 발표된 ‘농가경제 장기변화(1985~2015년) 추이’는 지난해 기준 농가의 명목 소득은 3천721만5천원이다. 1985년 573만6천원에서 30년 사이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27일
안동 식당 자영업자 등쳐먹는 일부 직업소개소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경북에서 폐업한 사업자가 4만3천 명에 이른다. 전년(1만4천 명)에 비해 4배 가까이 폐업했다. 끝내 소비 여력까지 줄어드는 악순환의 고리이다.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26일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마라
우리나라 취업 준비생의 35%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다고 한다. 9급 공무원의 경쟁률은 100대 1을 훌쩍 넘는다. 이공계 학생 중 가장 우수한 재원들은 우선적으로 의·치·약대에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26일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필리핀에 사는 교포가 개나리꽃을 좋아했다. 고국에서 한줄기 꺾어다가 심었더니, 뿌리를 잘 내리는 식물이라 무럭무럭 자랐다. 가지를 뻗고 잎이 무성하여 내년에는 아름다운 꽃을 보겠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25일
안동 미래위원회, 경북의 꿈과 희망의 성취로
당대의 행정목표는 시·도민이 미래엔 보다 좋은 도시환경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함이다. 경북도청이 안동시로 이전함에 따라, 안동시는 희망의 도시가 되었다. 희망과 꿈을 시민들에게 안겨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25일
역사에서 교훈을 본다.
역사에서 조선시대초기에는 강대국명(明)나라에 사대를 할 수 밖에 없었다. 당시 조선조에 군사력이란 전시기간에는 국가를 지키는 핵심이지만 평상시에는 국가경제에 불필요한 소비 집단이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24일
안동 문화콘텐츠, 故 권정생 작가로부터
문화·예술콘텐츠는 ‘문학·예술+콘텐츠’의 개념이다. 문예콘텐츠는 문학·예술 범위서 콘텐츠 소재개발, 콘텐츠 생산, 콘텐츠 기술, 콘텐츠 마케팅 등으로 나뉜다. 문예텍스트를 원 소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24일
공직자가 갖추어야할 기본원칙은 청렴
사전적 의미의 청렴(淸廉)은 성품과 행실이 높고 맑으며 탐욕이 없는 상태를 뜻한다. 전통적으로 바람직하고 깨끗한 공직자상을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청렴은 국가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21일
이제부터 민생경제는 누가 맡는가?
민생경제가 과거 IMF, 2008년 때보다 더 심각하다고 말들을 하고 있다. 민생경제가 엉망인지 오래건만 어찌 경제정책을 입안하는 정치권 사람들의 생각은 보통사람과 다른 것인가?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21일
안동간고등어 명성 되찾기, 정부가 나서라
안동은 경북도 북부에 위치한 내륙지방이다.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지리적인 조건과는 애당초 거리가 멀었다. 안동시민들은 가장 가까운 해안지역인 영덕으로부터 해산물을 운반했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21일
국회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제20대 국회가 문을 열기 무섭게 여. 야. 의원들이 선정(善政) 경쟁이라도 하듯 ❛국회의원 면책특권❜ 폐지라는 화두(話頭)를 들고 나왔다. 면책특권이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20일
길안천 취수공사 재개, 즉각 중단하라
안동 길안천은 물길 따라 풍광이 빼어나다. 수량도 풍부하다. 숲까지 우거졌다. 바위와 절벽 사이를 굽이굽이 돌아가다가, 물머리를 눈앞에서 감춘다. 물길이 닿는 곳마다 협곡을 만든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20일
개목나루 문화공원, 시민의 품으로 되돌려야
현대도시는 아스팔트, 아파트, 자동차 등으로 인하여 온통 회색공간이다. 이때는 해당 지자체가 도시에 되도록 공원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녹색공간을 만들어 줘야한다. 안동시는 이미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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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상주 공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모아행복금고 정기 기부에 동참한 연꽃식당에 사회복지공동 
경주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주시 이·통장연합회 분기회의’를 열고, 하반기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지난7월4일 문경소방서 4층 대회실에서 신임 의용소방대원 임명 
대학교수를 은퇴한 뒤 농촌에서 과일 농사를 짓고 있는 김성애 씨가 지난 4일 관내 경로당 
영천시는 4일 서문육거리 일원에서 여름철 물놀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 
대학/교육
계명대 사진영상미디어과, ‘소방관 인물사진 프로젝트’ 전시  
청도 유천초, '마음건강 및 자살예방' 행복 캠프  
대구대, 몽골 울란바토르에 ‘경북학당’ 개소  
‘제16회 대구 진로진학박람회’ 18일 엑스코서 팡파르  
대구보건대 사회복지학과, 캄보디아 현지 아동 대상 해외 자원봉사  
대구한의대-대구시교육청, 친환경 급식 연수 ‘성료’  
점촌초,, 채식 실천 캠페인 운영-  
호산대, 간호대학 ‘우수졸업생 멘토 프로그램’ 성료  
사공정규 경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 구미 찾아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학교현장실습학기제 성과 공유회 ‘성료’  
칼럼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캐스팅 카우치(casting couch)는 연극이나 영화에서 배역을 얻기위해 육체 
1970년 석포제련소 가동 50년, 1991년 대구 페놀 오염 30년, 2012년 
1970년 낙동강 최상류에 제련소 가동 50년, 1991년 대구 낙동강 페놀 사고 
\'레이건 일레븐\'은 미국 40대 대통령 로럴드 레이건의 리더십 원칙을 다룬 책 
대학/교육
계명대 사진영상미디어과, ‘소방관 인물사진 프로젝트’ 전시  
청도 유천초, '마음건강 및 자살예방' 행복 캠프  
대구대, 몽골 울란바토르에 ‘경북학당’ 개소  
‘제16회 대구 진로진학박람회’ 18일 엑스코서 팡파르  
대구보건대 사회복지학과, 캄보디아 현지 아동 대상 해외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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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정규 경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 구미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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