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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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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 연산군과 현주 광해군
조선시대 27위(位)의 임금중 시호에 군(君)자가 붙는 임금은 제10대 연산군과 제15대 광해군이다. 연산군과 광해군 때에 재위중(在位中) 반정(反正)이 일어나 도중하차(下車)한
안진우 기자 : 2020년 08월 04일
‘선출 권력’과 ‘위임 권한’의 긴장…민주주의 강화
코로나 시대 한국에서 가장 중요하고 또 유명해진 행정기구로 질병관리본부를 꼽는 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2003년 설립된 질병관리본부는 감염병과 만성질환 등의
안진우 기자 : 2020년 08월 02일
코로나 시대, 21대 국회에 진중한 거리감 요청하며
“누군가가 내 모든 행동과 움직임, 생각에 명령을 내린다.…나는 외출하고 싶다. 하지만 그가 원치 않는다. 그래서 나는 집 안에 머물러 있다. 그가 나를 붙잡아 앉혀둔 안락의자
안진우 기자 : 2020년 07월 29일
사람은 환경적 동물(유기체)이다
요즘 내가 깊이 깨닫고 보니,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기 보다, 환경에 더 깊은 영향을 받는 유기체인 것 같다. 사람은 자연환경보다 인적(인간적) 환경에 더 큰 영향을 받음을 근자
안진우 기자 : 2020년 07월 28일
뉴딜이 대전환을 위한 빅딜이 되기 위한 조건
최근 정부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하며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그리고 '사회안전망 확충' 등 주요 3대 축을 포함한 국가발전전략을 제시했다.과거 1930년대
안진우 기자 : 2020년 07월 27일
대구 취수원 경북 광역상수도 제안
낙동강 상류의 북부지역에 대구경북 광역상수도를 건설하여, 대구지역 식수안전공급과 낙후된 북부지역 상생발전을 도모하자. 대구취수원 문제가 15년간이나 풀리지 않는 원인은, 공단폐수
안진우 기자 : 2020년 07월 26일
흥부는 실존인물이었다
조선시대 사대부들은 한글을 쓰는 것을 천하게 알고, 즐겨 한문을 전용했다. 한문을 즐겨 쓰다 보니, 중국의 허풍이 문장과 생활을 지배했다. 영세민 심봉사가 제사상을 차리는 걸 보
안진우 기자 : 2020년 07월 22일
신의 선물 1,270억 톤
장맛비가 한창이다. 도랑이 넘치고 저수지와 하천도 가득하다. 우리나라 1년 강수량의 60%가 6~8월 장맛비로 집중해서 내린다. 남한면적 10만 ㎢에 연간 1,270mm의 비가
안진우 기자 : 2020년 07월 21일
천국과 지옥의 풍속도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통과하기 보다 어렵다고 예수가 제자들에게 가르쳤다. 이 말이 나오게 된 연유는, 예수를 찾아 온 젊은 부자가 자기의 자선을 과시하고
안진우 기자 : 2020년 07월 20일
2020 이후 그린 뉴딜의 성공을 기원하며
최근 정부는 코로나 사태로 침체된 경기를 극복할 목적으로 한국판 뉴딜계획을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올해 6월 1일 2020년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서 정부는 도시·공간·생활 인프
안진우 기자 : 2020년 07월 19일
[漢字로 보는 世上] 완벽(完璧)
완전할 完 둥근 옥 璧흠이 없는 구슬. 결점이 없는 훌륭함을 뜻한다. 사기의 인상여열전(藺相如列傳). 십팔사략(十八史略)의 조편(趙篇)에 실린 것으로 화씨지벽(和氏之壁), 연성
안진우 기자 : 2020년 07월 16일
구국(호국)영웅 백선엽 대장 서거
한국군 발전의 증인이자 한미동맹의 상징인 호국영웅이신 백선엽 대장(100세)이 2020년 7월 10일(금요일) 오후(밤) 11시 10분에 별세하셨다. 고인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안진우 기자 : 2020년 07월 14일
[漢字로 보는 世上] 배수진(背水陣)
등 背 물 水 진 칠 陣등 뒤에 강이 있어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는 뜻이다. 등 뒤에 강이 있으면 군사는 물러날 곳이 없음으로 사력을 다해 싸울 수밖에 없다. 목숨을 건 결
안진우 기자 : 2020년 05월 31일
[IT프리즘] 인터넷 성역의 ‘3가지 신화’
최근 몇 가지 인터넷에 대한 규제이슈로 온 나라가 시끄럽다. 먼저 ‘n번방’과 같은 디지털 성범죄 사건에 대한 사전억제를 위해 국회는 지난 21일 전기통신사업법과 정보통신망법을
안진우 기자 : 2020년 05월 27일
어떤 고양이부부의 5월 21일
아무리 하찮은 고양이 목숨이라 하지만, 태어난지 1년도 채 못 되어, 눈을 감다니! 여린 내 마음이 아니더라도 안타깝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올해 부부의 날(2020.5
안진우 기자 : 2020년 05월 26일
[욜로은퇴] 은퇴전선 이상 있다
‘서부전선 이상 없다’ 레마르크가 쓴 소설 ‘서부전선 이상 없다’는 이렇게 끝을 맺습니다. 1차 대전에 참전한 주인공은 치열한 전투 속에서도 용케 살아 남았지만 어느 날 결국 전
안진우 기자 : 2020년 05월 25일
[漢字로 보는 世上] 면목(面目)
얼굴 面 눈 目사기의 항우본기(項羽本紀)에 실린 글로서 글자 그대로 얼굴과 눈인데, 얼굴을 들 수 없고,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으로 부끄럽다는 뜻으로 쓰인다. 해하성에 갇혀서
안진우 기자 : 2020년 05월 24일
건강을 해치는 아홉가지 식품
5월 15일 스승의 날이다. 평생을 중등교원(교사·교감·교장)으로 살아 왔고, 정년퇴임하고 정부포상으로 황조근정훈장(2등급)을 받았다. 나는 나에게 스승이란 호칭은 송구스럽고,
안진우 기자 : 2020년 05월 21일
코로나19 시대의 고통분담 공식
지난 5월 11일에 개최된 우버의 정기주주총회에서 미국 최대의 기관투자자 캘퍼스(CalPERS)를 위시한 주주들이 대거 CEO 코스로우사히의 보수 패키지에 반대표를 던졌다. 미국
안진우 기자 : 2020년 05월 20일
서귀포에서 엿들은 ‘슬로시티’ 담론
오월 중순의 제주도는 어디를 가나 밀감 꽃향기로 코끝이 상쾌하고 감미롭다. 비행기에서 내리면 공항 출구에서 발열체크 뿐 아니라 축산 방역 소독 등으로 조금 살벌한 과정을 거쳐야
안진우 기자 : 2020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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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주)BWGT(대표 강정구)는 4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장학 
재구개인택시고령향우회가 지난 3일 고령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50만 원을 기탁했다 
군위 우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일 면 종합복지관 회의실에서 제4차 정기 회의를 개 
상주 화남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지난 3일 면 행정복지센터 후정에서 50포기를 담아 취 
적십자사봉사회 영주협의회가 지난 1일~3일까지 지역 취약계층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김 
대학/교육
동국대, 글로벌 인문융합대학원 신설  
계명대 동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년 연속’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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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 아름다운 단풍이 수놓은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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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반려동물산업학과, 꿈드림후원회와 지역 봉사활동  
계명대, 외국인 유학생 건강관리 강화  
칼럼
프랑스는 혁명의 나라다. 자유·평등·박애를 국시처럼 내세우는 프랑스에서 또 다시  
우리 경주시는 오랜 세월 국가 에너지 안보와 전력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책임을  
도시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그 안에서 자연이 지닌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물이 흐 
지난 밤 TV 연속극 \'야인시대\' 마지막 회를 보았다. 해방 이후 자유당 정권 
경북 예천 비룡산 전망대에 오르면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진다. 내성천이 산자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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