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19:28:40

정유년 신라대종 제야의 ‘종’ 타종

31일 구 노동청사 대종공원서 ‘희망의 타종 33번’31일 구 노동청사 대종공원서 ‘희망의 타종 33번’
이상만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2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경주시는 다사다난 했던 병신년 한해를 보내고 정유년 희망찬 새해를 맞아 오랜 고증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신라대종 제야의 종 타종식을 오는 31일 오후 9시부터 지역인사, 기관단체장, 문화・예술계, 시민 등 30,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 노동청사 대종 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타종식은 2003. 10월에 서른세 번 타종 후 안전보전 등을 위해 중단된 지 13년 만에 일반인들에게 공개되는 역사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라대종은 국보 제29호 성덕대왕 신종을 본 떠 만든 경주의 새로운 관광명물로 3년에 걸쳐 주조를 완성하고 현 장소에 종각을 건립하여 지난달 21일 안치했다.저녁 식전행사(21:00~23:30)는 송년포크페스티벌을 시작으로 타종식이 뜨겁게 달아오른다. 지역가수 하늘호, 뮤디의 공연을 시작으로 윤효상 토크 콘서트, 신현희와 김루트, 쎄시봉의 이장희가 출연해 서막을 장식한다.1부 본 행사(23:30~24:00)는 신라고취대의 힘찬 공연을 시작으로 신라대종 탄생을 담은 주제영상 공연이 펼쳐진다. 미디어 파사드와 맵핑 기술을 공연과 영상을 접목한 융합형 주제영상으로 명창 정순임, 만파식적 연주자 문동욱, 무용가 주영희 등 지역을 대표하는 무형문화재 인들의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진다.본행사의 백미인 신라대종 타종식(24:00~24:20)은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 의장 및 시・도의원 등 주요인사, 기관단체장, 화랑, 원화, 국가유공자, 장애인, 자원봉사, 지진 피해 관련자, 대종 주종 관계자 등 각계의 화제 인물 등 올 한해 경주를 빛내 인물 60여명이 출연하여 조별 3번씩 총 33번 타종을 한다. 타종과 동시에 시민들이 직접 소망과 염원을 담아 만든 5,000여개의 LED 풍선을 날려 제야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대미에는 희망차고 새롭게 시작하는 2017년 정유년 새해를 기리는 시민 새해 소망 신년사 상영과 시립합창단과 청소년합창단의 합창공연으로 마무리 한다. 부대행사로는 당일 오후 4시부터 봉황대 앞 잔디광장에서 신라 얼음 유물전과 성덕대왕신종, 첨성대, 석가탑, 황룡사 9층 목탑, 정유년을 상징하는 닭 등 신라 건축물을 활용한 3~4m 크기의 대형 얼음조각이 전시된다. 얼음 내부에 LED 투광기를 설치하여 화려한 조명효과 연출로 신비롭고 진기한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행사참여 관광객 등을 위해 주차공간을 확대 무료 운영한다. 제1공영주차장에 190면, 월성초 운동장 150면, 태종로 일부 임시 300면, 구 노동청사 주차장 100면, 봉황대 앞 원효로 노면 주차장 200면, 쪽샘유적지역 공터 500면 등 총 1,440면을 마련하여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행사장 주변에는 차량을 통제한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다사다난했던 병신년 한해를 보내고 희망찬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이하는 제야의 종 타종식을 오랜 고증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신라대종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뜻 깊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태민안(國泰民安)을 바라는 성덕대왕 신종의 발원을 이어 담은 대종의 큰 울림으로 온 세상이 평화와 사랑으로 충만하길 기원한다.”며 참여와 관심을 홍보 했다.경주=이상만 기자 man10716@naver.com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키움 힐링화분’나눔 행사를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조나누리’는 지난 5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황오동 직원과 관내 자생단체 회원, 도·시의원 당선자 등 10 
9일 농업회사법인 본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5kg 200박스(시가 500백만원  
봉화교육지원청이 지난 8일 관내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