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14:56:53

‘부동산임대법인’에 과세 강화

‘우병우 방지법’시행…실제론 가족회사 막기‘우병우 방지법’시행…실제론 가족회사 막기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2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정부가 부동산임대업을 주업으로 하는 법인에 대한 과세를 강화하기 위해 법인세법 시행령을 개정한다. 일명 '우병우 방지법'이다. 기획재정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6년 세법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했다. 개정안은 부동산 임대·자산소득 절감목적의 법인을 규제하기 위한 것이다. 접대비 및 업무용승용차 관련비용 손금산입 한도를 50% 축소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이는 지난 8월 더불어민주당이 발표한 세법개정안에 포함된 내용이다. 당시 더민주는 "비상장회사인 ㈜정강은 우 수석을 포함해 부인 이모씨와 자녀 3명 일가가 5000주, 100%의 지분을 소요하고 있다"며 "직원 한 명도 없는 회사에서 부동산 임대소득으로 1억4000만원을 벌어들였는데 접대비, 차량유지비, 교통비, 통신비로 다 나갔다"고 지적한 바 있다. 절세라는 이름 하에 가족법인을 만들어놓고 벌어들인 돈을 우 수석 가족들의 생활비로 사용했다는 의심이다. 법인의 외관을 취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개인 소유의 회사와 다를 바 없다는 측면에서 민주당은 이를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고 주장해 왔다. 최영록 기재부 세제실장은 "접대비와 업무용 승용차 등 명목상 회사를 만들어놓고 비용처리하는 행태를 제한하기 위한 목적의 개정"이라며 "민주당에서 8월 초 세법개정안으로 발표한 내용인데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가족회사가 동기가 돼 법안을 발의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최 실장은 "이런 케이스는 집행상, 세무행정상의 문제가 많다고 보기 때문에 법인의 형태에 따라 세율을 달리하는 방법보다 비용처리 한도를 50%로 축소하겠다는 대안을 내놔 (민주당의) 동의를 얻었다"고 덧붙였다. 대상법인의 범위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배주주 및 그 특수관계자의 지분이 50%를 초과하고 업종(소득) 기준으로는 부동산 임대업이 주된 사업이거나 부동산임대수입, 이자·배당의 합이 매출액의 70% 이상인 경우다. 고용 기준으로는 상시근로자 수 5인 미만의 법인이다. 최대주주 및 그와 친족관계인 근로자나 근로계약기간이 1년 미만인 근로자는 제외된다. 또 업무전용자동차보험에 가입했어도 운행기록 미작성시 적용되는 손금인정 제한을 추가로 강화(1000만원→500만원)할 방침이다. 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조나누리’는 지난 5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황오동 직원과 관내 자생단체 회원, 도·시의원 당선자 등 10 
9일 농업회사법인 본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5kg 200박스(시가 500백만원  
봉화교육지원청이 지난 8일 관내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구미 산동읍이 지난 8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반찬  
대학/교육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계명대, 미술대 동문 박종규 작가 7억 장학기금 조성  
계명문화대, 지역 산업체와 RISE 거버넌스 확대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계명대, 미술대 동문 박종규 작가 7억 장학기금 조성  
계명문화대, 지역 산업체와 RISE 거버넌스 확대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