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2 09:31:31

저축성 보험 비과세 축소

월 적립식 한도 150만원…일시납 보험 비과세 한도 1억월 적립식 한도 150만원…일시납 보험 비과세 한도 1억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2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장기저축성 보험의 보험차익에 대한 비과세 축소가 담긴 세법개정안 후속 시행령이 확정됐다. 일시납 보험 한도는 2억원에서 1억원으로 줄고, 한도가 없었던 월 적립식도 150만원 이하로 책정됐다.기획재정부는 27일 발표한 '2016년 세법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에서 저축성 보험의 보험차익 비과세 한도를 이같이 정했다. 현행법에서는 일시납 보험의 경우 계약기간이 10년이면 1인당 총 보험료가 2억원 이하인 경우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월 적립식 보험은 계약기간 10년에 납입기간 5년 이상으로 매월 균등한 보험료를 납입하면 한도 없이 비과세 대상이다. 하지만 세법개정안이 국회 심의를 거치면서 저축성 보험의 이자소득 비과세 한도 축소가 결정됐다. 금융소득 과세 강화 방침 아래 고소득자의 저축성 보험 세금 감면 혜택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국회 논의과정에서 10년 넘게 1억원 이상의 자금을 묶어 둘 수 있는 사람을 고소득층으로 보고 혜택을 축소하기로 했다. 결과적으로 정부는 일시납 보험 한도를 2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월 적립식 보험은 1인당 월 보험료 150만원 이하의 한도를 적용하기로 했다.최영록 기재부 세제실장은 "일시납(보험 비과세 한도)은 2억원에서 1억원으로 줄이고, 월 적립식 보험은 특성에 맞게 150만원으로 했다"며 "월 적립식은 최소 5년을 납입해야 하는데, 150만원씩 5년을 내면 9000만원이 된다. 일시납과 균형을 맞췄다"고 설명했다.고소득자의 세금 부담을 늘려 조세형평성을 높인다는 기대가 있는 반면 지나치게 엄격한 기준이라는 지적이 상존한다. 특히 보험업계는 세수 증대 효과가 미미하고 업계 경영을 악화시킬 수 있다며 반대입장을 드러내고 있다.한편 정부는 올해 예상보다 많은 세수가 걷히면서 조세부담률이 역대 최고 수준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올해 1~10월 누적 국세수입은 215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조2000억원 증가했다.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을 고려해도 상당한 수준이다.최 실장은 "연초에 초과세수분이 집중됐는데 하반기는 전년과 동일할 것으로 봤다. 그런데 5월 이후에도 초과세수가 지속됐다"면서 "담배세 등 때문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지만 그런 지적은 미미하다. 전반적으로 대기업, 부동산 자산, 감면 축소 등의 영향이다"라고 설명했다.최 실장은 "조세부담률이 가장 높았던 것이 2007년으로 당시 세수가 24조원 정도 늘었다. 조세부담률은 1%포인트 올라 19.6%였다"며 "올해는 지방에서도 상당히 잘 들어와서 역대 최고 수준의 조세부담률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지방세를 확인해 봐야겠지만 현재추세라면 19.4~19.5% 이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상주 화동면이 지난 21일 농업인 100여 명이 참석, GAP제도의 기본 개념과 인증 절 
안동교도소가 지난 20일~21일까지 안동 풍산읍 막곡1리, 막곡2리, 상리3리 경로당 냉 
김천 감문 새마을남녀협의회가 21일 새마을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꽃 심기 행 
울진 북면이 지난 19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난 19일, KB증권과 (사)열린의사회가 주관한 ‘행복뚝딱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칼럼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복차지계(覆車之戒)는 앞의 수레가 뒤집히는 모습을 보고 뒤의 수레가 미리 경계한다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