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7:34:08

구미종합터미널 ‘신축해야’

구미시, 현 부지내 시설물 신축안 ‘적합’구미시, 현 부지내 시설물 신축안 ‘적합’
김기환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2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구미시는 27일 본관 3층 상황실에서 범시민 교통대책위원회 위원과 터미널업계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객자동차터미널․정류장 선진화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여객자동차터미널․정류장 선진화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용역은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150일간 진행됐다.구미시내 여객통행량 조사, 터미널․정류장 운영실태 및 운영상 문제점 분석, 이용객 대상으로 한 시설 이용만족도 설문조사와 선진화 추진 지역 벤치마킹 등을 걸쳐 최종 선진화 방안을 도출하게 됐다.연구용역 수행 중 가장 뜨거운 쟁점 중 하나였던 구미종합터미널 선진화 방안에 대해서는 터미널 중요 입지요건인 ‘위치 중심성, 이용 편리성, 교통혼잡유발 최소화’란 3가지 기준을 세워 평가한 결과 이전보다는 현 부지 내 시설물 신축안이 가장 타당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다른 대안으로 제시됐던 전면 리모델링의 경우 사업비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은 있으나 현 건물이 지어진 지 30년이 넘은 노후 건축물이므로 설계수명을 늘리는데 한계가 있어 타당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됐다.또 다른 종합터미널인 선산터미널 선진화 방안에 대해서는 건물 사용연수가 타 터미널에 비해 비교적 짧고, 입지가 선산 중심지에 위치해 있어 현 부지를 최대한 활용하도록 했다.그러나 현재 경영상태가 좋지 않은 점을 감안해 대규모 신축이나 전면 리모델링 보다는 터미널 이용객들이 자주 사용하는 시설부터 개선해 나가는 부분 리모델링 방식이 가장 현실성이 높은 대안으로 제시됐다.읍․면 지역에 소재한 시외버스정류장의 경우 시설 노후화가 심각한 수준이며, 고령인 사업자들이 대부분으로 더 이상 경영이 불가능한 점을 고려해 해평․도개 등 일부정류장은 폐업 후 간이정류장 형식으로 전환하도록 했다.또 고아․산동 등 택지개발로 인구 유입가능성이 높은 일부 정류장은 다른 상업시설과 연계한 형태로의 개발 방향이 대안으로 제시됐다.이날 보고회에서 남유진 시장은 “터미널 현대화는 구미시민들의 숙원사업이나 다름없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며,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업계 등의 충분한 의견을 반영, 구미의 대외 이미지를 드높이고 시민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명품 터미널 구축계획’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주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구미=김기환 기자khkim5113@hanmail.net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