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도민 신명․웃음 가득사람이 중심 경북도 건설김관용 경북도지사동해의 일출과 더불어 정유년 새날이 밝았습니다. 가정마다 신명과 웃음이 한 해 내내 가득하고 원하시는 일들이 속 시원하게 이루어지길 바랍니다.도민 여러분께서 함께 걱정하시듯이 나라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정치가 바로 서고, 차별과 격차가 줄어드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그런 세상, 그런 나라! 국민 모두의 간절한 소망이자 우리가 꿈꾸는 경북이고 대한민국입니다.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해내야만 합니다. 무엇보다 정치의 위기가 국가의 위기이지만 지방에서부터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고 현장을 뛰겠습니다. 정유년을 힘찬 전진의 해로 만들어 갑시다. 희망의 새해, 도민 한분 한분의 삶이 즐겁고 편안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얼음장 밑 미나리 자라 듯기쁨․행복이 가득한 새해로이영우 경북교육감눈부시게 밝은 태양을 안고 정유년의 새로운 축복이 찾아왔습니다.올 한 해도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고, 기쁨과 행복이 가득 찬 희망의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비록 현실은 어렵고 힘들더라도 꽁꽁 얼어붙은 냇물 밑에서도 파란 미나리순이 자라고 있다는 그런 희망과 기대를 가지고 한 해를 맞이합시다. 어린 아기의 하얗게 돋아나는 새로운 이빨을 보듯 순수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합시다.새로운 시대 교육의 핵심은 창의력입니다.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마처럼 새로운 길을 찾아 스스로 뛰어다닐 때 창의성도 길러지고 생각의 폭도 넓어지며 유연한 사람이 됩니다. 풍요로움이 넘치는 정유년의 한 해가 되도록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합시다. 도민이 행복한 새천년 경북 ‘도민 힘이 되는 의회’구현김응규 경북도의회 의장희망찬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고 뜻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지난해는 경북도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신도청시대의 닻을 올렸다면 올해는 도민이 행복한 새천년 경북을 열기 위해 가속도를 내야 할 매우 중요한 때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탄핵정국 속에서 위기와 시련을 슬기롭게 잘 극복하고 도민들의 역량과 저력을 한 곳에 모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희망을 차곡차곡 쌓아 지역의 균형발전과 21세기 초일류 경북을 열어 가는 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도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를 만드는데 최우선 가치를 두고 각계각층과 소통과 참여 속에 현장 위주의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성과 중심변화가시화 시민 중심혁신가속화권영진 대구시장존경하는 250만 대구시민 여러분!2017년 정유년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지난 한해는 시민의 뜻과 힘을 하나로 모아 변화와 혁신을 위해 노력한 결과,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킨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영남권 신공항 무산과 서문시장 화재 등 위기 속에서도 위대한 대구시민 정신으로 통합 신공항 건설을 이끌고, 자원봉사와 따뜻한 성금으로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주신 올해는 치열하지만 치밀하게 준비한 미래산업의 성과를 가시화하고, 시민 중심의 시정혁신에 속도를 내는 한 해로 만들겠습니다.올 한 해 자갈밭을 갈아 옥토를 만드는 소처럼 ‘석전경우(石田耕牛)’의 자세로 일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鷄鳴이 새벽을 밝히듯이‘未曾有의 도전’으로 영광을 권영세 안동시장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새롭게 1년이 펼쳐졌습니다.‘도청이전’은 지금 생각해도 가슴 벅찹니다. 정부합동평가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빛나는 영광은 이제 ‘미증유(未曾有)의 도전’으로 다가오고, 우리의 편액이 한국 최초로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기록유산’에 등재된 것은 큰 기쁨이자 자랑입니다.올해에는 지난해 거둬들인 성과를 든든한 토대로 삼아 시민 일상(日常)에서 작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발전전략을 통해 안동성장을 이끌어 갈 것입니다.먼저, 도청신도시 조성의 가속화와 원도심과 신도시간 상생발전의 기틀을 차근히 마련해 가겠습니다.여기에,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동료 여러분의 노고가 보태지고, 어제의 성과 위에 창의(創意)가 더해지면 계명(鷄鳴)이 새벽을 밝히듯, 분명, 우리 안동의 미래는 광명(光明)될 것입니다.그린시티 구미건설 구현탄소산업 클러스터 조성남유진 구미시장정유년(丁酉年) 새해 힘차게 새벽을 알리는 닭의 해를 맞아, 모두에게 기분 좋은 소식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지난 한해, 지속되는 세계 경기 침체와 불안정한 국내 정세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래도 구미시는 시민들께서 묵묵히 제 역할을 다 해주신 덕분에,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보람된 것은 지난해 12월 13일, 경북도와 무던히도 애써온「탄소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국책사업으로 최종 확정되고, 정부가 주관하는「제7회 그린시티」평가에서 전국 1위인 ‘대통령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것입니다. 이로써 구미는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녹색도시, ‘인간’과 ‘자연’ 그리고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살기 좋은 도시로 우뚝 섰습니다. 기대와 희망의 2017년! 새로운 비전 아래 용기 있게 나아가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새해 포항 경제 기반 다짐 환동해중심도시 포항 도약이강석 포항시장새해에는 시민여러분의 가정마다 기쁨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 드리며, 지난해는 세계적인 어려움 속에서 나라도 힘들고, 우리 포항도 힘이 든 한 해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새해는 지금까지 다져온 경제기반 위에 53만 시민들의 열정과 우리 시의 저력을 더해 시민들의 살림살이가 좀 더 나아지고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먼저 새해부터“지역경기 부양과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 해결”에 집중 편성된 1,000억원의 예산을 조기 집행하고, 관급공사시 지역업체의 수주를 보다 확대해 일자리창출, 서민경제와 지역상권 활성화에 주력하겠습니다.올 한 해, 그 어느 해보다 시민 여러분께서 더 행복하고 살맛나는 포항이 되도록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새로운 희망을 품고 “지속발전 가능한 환동해 중심도시 포항”으로 도약하는 힘찬 항해에 2천여 명 공직자와 함께 시장인 제가 앞장서겠습니다.천년고도 경주‘안전 경주’역사문화 관광도시로 도약최양식 경주시장다사다난 했던 병신년 한해를 보내고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에는 근대 관측사상 유래 없는 강진과 태풍으로 어려움을 있었지만 시민들의 의연한 대처와 성금, 재능기부 등 범국민적인 지원과 성원으로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였습니다.올해는 성덕대왕 신종을 본뜬 신라대종을 주조하고, 황룡사 복원의 염원이 담긴 황룡사 역사문화관을 개관하는 등 천년고도 경주 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한수원 경주시대를 열어 경제 활력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금년에는 무엇보다 안전경주, 경제・관광 활성화로 천년고도의 브랜드를 높이는데 무엇보다 안전경주, 관광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민선6기 시민들과 약속한 공약사업 등 시정 역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서민경제가 살아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활기찬 시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모두가 잘사는 행복 경산미래 먹거리 경산 조성을최영조 경산시장정유년 새해에는 27만 시민 여러분의 가정이 늘 평안하시고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지난 해에는 크고 작은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시민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관심과 격려 덕분으로 시민 행복과 경산 발전을 위해 많은 정책을 추진하고 오래된 현안 사업들을 하나하나 해결하였습니다.미래 먹거리 기반 창출을 위해 글로벌 리더형 건설기계·철도 부품산업, 차세대 자동차융합 부품산업, 메디라이프산업, K-뷰티산업 및 첨단융복합기술산업을 5대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 지원하였습니다.올해는 어둠 속에서 빛의 도래를 알리는 닭처럼 부지런히 일하며 우리시의 모든 역량을 모아 위기를 극복해 도약의 기회로 삼아 시민 모두가 잘사는 행복한 경산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꿈과 희망 가득찬 정유년흔들림없는 군정 펼칠 것한동수 청송군수꿈과 희망으로 가득찬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올 한해 가정과 일터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를 되돌아보면 전례 없는 혹독한 내우외환의 한해였습니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탄핵정국과 AI사태가 온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북한의 잦은 도발과 미국의 대선 결과에 따른 국제정세의 변화 등 국내외적으로 예기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군민들의 지혜와 노력으로 흔들림 없는 군정을 펼칠 수 있었으며, 군정의 전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며 기쁨과 행복이 함께 했던 한해이기도 했습니다. 정유년(丁酉年) 한해도 삶의 현장에서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한반도 허리경제권 중심 문경사통팔달의 철도교통 중심도시 문경고윤환 문경시장새해에 힘차게 솟아오르는 태양의 기운처럼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고 가족 모두가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지난해 우리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 확정으로 문경이 한반도 허리경제권의 철도교통 중심도시로 비상하기 위한 발판 마련과 신성장동력의 확보로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뜻 깊은 한 해였습니다.정치적 국난사태와 북한의 핵도발, 대기업의 구조조정 등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지역경제는 위기상황을 지혜롭게 극복하고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찾고자 시민과 공직자 모두가 합심하여 위기를 기회로 삼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경북 신도청 이전과 중부내륙 고속철도 시대의 개막으로 사통팔달의 철도교통 중심도시로 우뚝 서며 철도를 성장동력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또 한 번의 도약을 꿈꾸게 되었습니다.국내 최고 도농복합도시로 발돋움 영천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희망 영천김영석 영천시장 새벽을 알리는 ‘붉은 닭’의 힘찬 기운을 받아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이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에는 국내외적으로 참으로 많은 일과 변화가 있었습니다. 경북도청의 북부권 이전으로 행정 여건이 바뀌었고 사회갈등과 정치적인 혼돈 상황이 지속된 한해였습니다만, 이 또한 보다 성숙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이라 여겨집니다. 그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천시는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성장하여 더욱 빛이 날 수 있었습니다. 국내 최고의 도농복합도시로 발돋움하고 항공전자시스템 ․ 바이오메디컬생산기술센터 준공으로 항공과 바이오산업이라는 강력한 성장 엔진을 달고 영천은 뜨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가족 여러분의 간절함과 노력으로 맺어진 값진 결과라고 생각하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위기는 또 다른 기회죠’ 韓산림복지 1번지 영주장욱현 영주시장새해에는 여러분 모두에게 항상 행복하고 더 좋은 일만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다른 어느 해보다 힘든 한 해였습니다.끝이 보이지 않는 세계 경제 침체와 영국의 브렉시트, 최근 정국 혼란 등으로 민생경제가 위협 받고, 우박과 가뭄·폭염·강풍 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로 시민들의 걱정이 컸던 한 해였습니다. 하지만 “위기는 또 다른 기회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결코 이러한 어려움들이 영주의 새로운 미래 개척에 걸림돌이 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찾아내겠습니다. 먼저 여의도 면적의 10배 크기인 세계 최대 규모의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이 문을 열고 영주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했습니다.국립산림치유원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산림을 이용한 정부 주도의 복지시설로서, 우리나라 산림복지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에 이어 대한민국 관광지도를 새롭게 바꿔 놓을 것으로 확신합니다.‘逢山開道 遇水架橋’처럼 미래형 첨단도시 발돋움김문오 달성군수 희망찬 2017년 새해,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군민 여러분의 믿음과 참여 속에서 달성의 긍지와 자부심을 드높인 뜻깊은 한해였습니다.대구테크노폴리스는 명품교육과 주거단지, 연구기관이 융합된 미래형 첨단복합도시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대구국가산업단지는 물산업 클러스터 착공과 함께 첨단기업들도 속속 유치되고 있습니다.송해공원 백세교와 둘레길 준공, 역대 최대 관람객이 모인 100대 피아노 콘서트와 30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달성 토마토 축제는 문화관광도시 달성의 위상을 드높였습니다.‘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다’ 는 봉산개도 우수가교(逢山開道 遇水架橋) 라는 말처럼 다함께 힘을 모아 희망의 달성을 만들어 갑시다. |
|
|
사람들
구미 장천면이 지난 23일 종합복지회관에서 ‘복날맞이 삼계탕 나눔행사’를 열고, 재가 독
|
성주 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용찬)이 지난 23일, 중복맞이 보양키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
경주 안강읍 근계2리 주민이 지난 23일, 안강읍 근계2리 마을발전협의회 칠평천 쓰레기
|
경주 중부동 행정복지센터와 터미널상가연합회가 지난 22일 도로 적치물 자진 정비 캠페인을
|
지난 19일 바르게살기운동 황성동위원회가 용황지구 공터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
대학/교육
대구대 게임학과, 일본 최대 인디게임 축제 ‘비트서밋 2025’ 견학 |
김정윤 계명문화대 교수,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팀 이끌고 하계U대회 종합우승 |
대구보건대, 남구청·대명복지관 ‘맞춤형 늘·돌봄’ 복지서비스 협약 |
대구한의대, HLB생활건강㈜과 K-MEDI 성장·화장품 산업 공동협력 ‘맞손’ |
영남이공대, 졸업특화 로컬링크 프로그램 ‘성료’ |
DGIST 이윤희·구교권 연구팀, 딥러닝 기반 폐암 진단 기술 개발 |
(재)예천 군민장학회, 글로벌 인재양성 해외 연수 |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 필리핀 CEU로부터 명예박사 |
(재)문경 장학회, 올 하반기 서울 문경학사 입사생 모집 |
계명대 박물관 대학, 역사문화 아카데미 개설 |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대구대 게임학과, 일본 최대 인디게임 축제 ‘비트서밋 2025’ 견학 |
김정윤 계명문화대 교수,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팀 이끌고 하계U대회 종합우승 |
대구보건대, 남구청·대명복지관 ‘맞춤형 늘·돌봄’ 복지서비스 협약 |
대구한의대, HLB생활건강㈜과 K-MEDI 성장·화장품 산업 공동협력 ‘맞손’ |
영남이공대, 졸업특화 로컬링크 프로그램 ‘성료’ |
DGIST 이윤희·구교권 연구팀, 딥러닝 기반 폐암 진단 기술 개발 |
(재)예천 군민장학회, 글로벌 인재양성 해외 연수 |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 필리핀 CEU로부터 명예박사 |
(재)문경 장학회, 올 하반기 서울 문경학사 입사생 모집 |
계명대 박물관 대학, 역사문화 아카데미 개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