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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명대학교 의과대학이 2027학년도 수시모집 및 지역의사제 선발 전형을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열고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잇다. 계명대 동산병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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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의과대학(학장 백원기)이 2027학년도 수시모집 및 지역의사제 선발 전형을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지난 6일 의과대학 존슨홀에서 개최했다.
행사는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향후 지역균형 의료를 책임질 미래 의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두 가지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첫번째 세션인 ‘미래의사캠프: 의학, 사람, 미래를 잇다’는 해부학교실 이재호 교수와 의료정보학교실 이승보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의예과 진학을 꿈꾸는 학생에게 의학의 미래와 비전을 제시하는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 이후에는 의과대학과 동산병원을 둘러보는 탐방 프로그램이 이어져 학생들의 생생한 진로 탐색을 도왔다.
두번째 세션으로는 의예과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대구·경북 지역 고등학생을 위한 다면적 인성면접(MMI) 모의면접이 열렸다. 약리학교실 장정희 교수(입학실장) 등이 주도해 실제 수시모집과 동일한 방식으로 모의면접이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에게 구체적 점수 산정과 세밀한 피드백을 즉각적으로 제공, 입시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백원기 의과대학장은 “행사는 2027학년도에 도입되는 지역의사선발전형을 대비하고, 지역 의료 현장에서 헌신할 우수 인재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대구·경북의 지역균형 의료를 든든하게 책임지는 핵심 거점 대학으로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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