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9:11:49

구국(호국)영웅 백선엽 대장 서거

김 시 종 시인
국제PEN 한국본부 자문위원

안진우 기자 / 961호입력 : 2020년 07월 1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한국군 발전의 증인이자 한미동맹의 상징인 호국영웅이신 백선엽 대장(100세)이 2020년 7월 10일(금요일) 오후(밤) 11시 10분에 별세하셨다.
고인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아산병원에는 정 국무총리·노 대통령비서실장·이 민주당대표·주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이낙연 민주당 의원 등에 이어 여야 정치인들의 조문이 줄을 이었다.
노실장은 방명록에 ‘한미동맹의 상징이시고, 한국군 발전의 증인이신 백선엽장군을 애도합니다’라고 썼다.
앞서 7월 11일엔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도 빈소를 찾았다.
그는 트위터에 ‘지도자이며 애국자였던 백 장군은 현대 한미동맹 구축을 주도했다’면서 2018년 고인의 생일파티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로버트 에이버럼스 주한 미군사령관도 ‘진심으로 그리워 할 영웅이자 국가의 보물’이라는 애도 성명을 발표했다. 정경두 국방장관 등 군 수뇌부와 예비역 인사들의 조문도 줄을 이었다.
고인은 7월 15일 육군장으로 영결식을 치른 뒤 국립대전현충원 제2장군묘역에 안장될 예정이다.
정치권에선 고인의 장지를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통합당은 국립서울현충원(서울 동작구)에 모셔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정의당은 친일파 전력인사의 현충원 안장에 반대한다면서 각을 세웠다.
민주당은 관련입장을 내지 않았다. 주 원내대표는 ‘빈소에서 만난 노 실장에게 어른(백장군)을 제대로 모셔야 한다. 왜 동작동에 모시지 않느냐?고 항의했지만, 노 실장은 답변을 하지 않고 갔다’고 했다.
유족측은 ‘장지문제가 더 이상 거론되길 원치 않는다. 대전 현충원 안장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윤상호 군사전문기자, 신규진 기자(동아일보 2020년 7월 13일(월) 전문(全文)인용>
동아일보 같은 날짜(7월 13일) ‘사설’란도 ‘6·25전쟁영웅 백선엽장군의 마지막길에 합당한 예우해야’한다고 간곡하게 적고 있다.
조선일보(7월 13일) 사설에도 ‘백선엽장군 빈소 조문은 대한민국대통령의 의무다’라는 사설이 보인다.
세계일보 사설(7월 13일)에도 ‘호국영웅 백선엽의 과(過)만 들추고 공(功)엔 눈감는 세태’를 개탄하고 있다.
조선일보(7월 13일)에 실린 ‘백선엽 장군 일대기 연표’다.
1920년 평남 강서 출생/1941년 만주군관학교 졸업/1945년 국방경비대(국군전신)입대/1950년4월 제1사단장/1950년8월 다부동전투 승리·낙동간전선 방어/1952년7월 제7대 육군참모총장(32세)/1953년1월 한국군 첫대장(33세)/1957년 제10대 육군참모총장/1959년 합참의장/1960년 전역/1969년 교통부장관/2010년 한국전쟁기념재단 초대이사장/2013년 주한미군 명예 미8군사령관 위촉/2020년 향년 100세로 별세
국가를 위기에서 구출한 지혜와 용기를 겸비하신 백선엽 대장의 영원한 복락을 기원하오며, 정성껏 기사를 적으신 동아일보·조선일보·세계일보 관계자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