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2 16:59:29

“57개월째 경상흑자…사상 최장”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0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수출과 수입이 전년동기 대비 큰 폭으로 오르면서 지난해 11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89억90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2016년 11월 국제수지(잠정)'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전달(87억2000만 달러)보다 3.1% 증가한 89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경상수지는 지난 2012년 3월 이후 57개월째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올해 1~11월 흑자 규모는 909억1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전년동기 대비 수출(국제수지 기준) 증감률은 현대차 파업과 태풍 등에 따른 자동차 생산 차질 영향이 약화되고 기계류 등의 수출이 늘면서 29개월 만에 반등했다. 지난해 11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7.7% 늘어난 464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박종열 한은 금융통계부장은 "자동차 파업과 태풍 등 자동차 생산 차질 요인이 일단락된 가운데 화공품, 기계류, 반도체 수출이 늘고 철강제품 단가가 회복돼 수출이 전년동월 대비 29개월 만에 증가세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11월 품목별 수출액(통관기준)을 보면 정보통신기기(-12.6%), 선박(-34.1%)이 감소한 반면, 화공품(18.2%), 철강제품(12.3%), 기계류·정밀기기(20.8%), 반도체(11.5%), 승용차(1.4%) 등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통관기준 수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2.5% 증가한 454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수입 역시 2012년 2월 이후 4년9개월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11월 국제수지 기준 수입은 전년동기 대비 10.6% 상승한 359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국제유가 상승과 기계류 수입 등이 늘었기 때문으로, 원유 도입 단가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것은 2014년 7월 이후 2년4개월 만이다. 수입은 지난해 8월에 2014년 9월 이후 처음으로 플러스로 돌아선 이후 2개월 연속 플러스를 나타냈지만, 원유 도입 단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석달 만인 지난해 10월 다시 하락세를 나타낸 바 있다. 수입액(통관기준)은 전년동기 대비 9.3% 증가한 372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원자재와 자본재, 소비재 수입이 각각 11.1%, 6.2%, 10.9% 늘었다.박 부장은 "유가상승으로 원유 수입 금액이 늘어나고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기계류 및 정밀기기 수입이 늘어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지난해 11월 상품수지의 흑자 규모는 전달 98억3000만 달러에서 105억2000만 달러로 7.0% 늘었다. 서비스수지의 적자규모는 전월 15억9000만 달러에서 17억4000만 달러로 확대됐다.여행수지의 적자 기조가 계속되고 해운업황 부진 등으로 운송수지 역시 적자를 냈기 때문이다. 지식재산권 사용료도 적자로 전환했다.11월 여행수지 적자 규모는 전월 5억 달러에서 7억5000만 달러로 더 커졌고, 지식재산권 사용료도 전월(-5억1000만 달러)에 이어 3억10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한진해운 법정관리 사태의 여파가 잦아들면서 전월 1억5000만 달러의 흑자를 냈던 운송수지도 다시 적자(-1억5000만 달러)로 돌아섰다.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성주읍 새마을회가 22일 읍소재지 일대 버스승강장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군위 효령면이 지난 21일 면 문화센터에서 ‘2026년도 주민자치프로그램’첫 수업인 생활 
영천 자양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1일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의 아름다운 경관 조 
영천시 동부동 기관단체장협의회는 22일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주 수륜적십자봉사회가 지난 19일 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면소재지 일대를 돌며 봄철 
대학/교육
경산교육청, '청소년합창단' 오리엔테이션 개최  
영남이공대, ‘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 학술정보 활용 역량 높여  
황보서현 대구보건대 한달빛공유협업센터장, 대구시장상  
김석완 대구한의대 교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문경대 국제교육원, 봄학기 한국어학당 입학식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칼럼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복차지계(覆車之戒)는 앞의 수레가 뒤집히는 모습을 보고 뒤의 수레가 미리 경계한다 
대학/교육
경산교육청, '청소년합창단' 오리엔테이션 개최  
영남이공대, ‘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 학술정보 활용 역량 높여  
황보서현 대구보건대 한달빛공유협업센터장, 대구시장상  
김석완 대구한의대 교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문경대 국제교육원, 봄학기 한국어학당 입학식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