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01 18:25:05

‘교통안전 최우수’정부 포상 잇따라

대구시, 17개 시·도 교통안전평가‘1위 선정’대구시, 17개 시·도 교통안전평가‘1위 선정’
예춘호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1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구시는 지난해 12월 15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16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최우수 정책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15 지역교통안전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도 전국 17개 시․도 중 최우수(1위) 기관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국토부는 교통안전법에 따라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대비 교통안전 시행계획에 대해 추진실적부문(4개 항목)과 효과부문(2개 항목) 등 6개 항목을 종합하여 평가하고 있다.국토부 발표에 따르면 대구시는 지역교통안전 단위사업 추진, 교통약자를 위한 보행환경 개선 등의 실적부문과 교통사고 증감률 등을 평가하는 효과부문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실적부문에서는 교통사고의 도시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2015년 7월부터 14개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하는 T/F 실무회의, 워크숍 및 전문가 토론회, 시민단체 간담회, 시민원탁회의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교통사고 줄이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전개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효과부문에서는 2015년도 교통사고 발생건수(고속도로 제외) 2% 감소(318건 감소), 사망자 9.3% 감소(16명 감소), 부상 2% 감소(394명 감소) 등 전체 교통사고 감소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지난해 ‘교통사고 30% 줄이기 특별대책(Vision 330)’을 수립해 2018년까지 가장 효과성 높은 4대 분야 20개 과제를 선정하고 1천 135억 원의 예산을 집중 투입하여 2014년 대비 교통사고 발생건수를 30%(1만 건 이하)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또 교통환경개선, 교통문화선진화를 위한 시민참여 유도, 유관기관 간 협업 강화 등을 통해 대구의 교통안전시스템을 종합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이와 같은 노력의 결과 교통안전공단이 지자체별 객관적 교통문화 실태파악과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발표하는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17개 시·도 중 3위를 차지했다.대구경찰청의 잠정통계에서도 2016년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1만 2천 947건, 사망자가 157명, 부상자가 1만 8천 390명으로 집계돼, 2014년 대비 발생건수는 10.2%(1,470건 감소), 사망자는 9.3%(16명 감소), 부상자는 10.4%(2,125명 감소) 대폭 감소하여 시민들의 교통안전문화의식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김승수 행정부시장은 “이번 중앙부처 포상은 그동안 교통 안전을 위해 우리 지역 모든 기관·단체와 시민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며“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시민행복도시 대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18년까지 교통사고 다발지점 상위 50개소(2014년 기준)에 대한 특별교통안전진단을 진행해 교통사고 발생건별 원인과 유형을 정밀 분석하는 ‘맞춤형 교차로 구조개선 사업’을 시행한다. 예춘호기자sm861113@hanmail.net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