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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오는 16일부터 영주기독병원 분만 산부인과가 정상운영 된다고 10일 밝혔다.시는 그동안 산부인과 전문의 부재로 분만에 어려움을 겪던 시민들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위해 보건복지부지원 분만 취약지 지정 병원으로 선정돼 영주기독병원에 분만 산부인과를 운영해 왔다.영주기독병원은 산부인과 전문의 2명 간호사 8명이 24시간 상시대기하고 있으며 분만실, 신생아실, 입원실 등의 시설과 초음파 진단기, 전신마취기, 이동식 보육기 등 분만에 필요한 각종 의료장비를 갖추고 있다.현재까지 월 15명 이상의 신생아가 출생하고 있으며 출산장려협약업체인 노벨리스코리아(주)영주공장에서 유아용 의자를 출생축하용품으로 지급하고 있다.분만 산부인과에서 출산한 산모는 “지역 내에 출산할 수 있는 산부인과가 생겨 멀리가지 않고도 좋은 시설에서 마음 편히 아기를 낳을 수 있고, 가족 부담 없이 산모 몸조리도 할 수 있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강석좌 영주시보건소장은 “그동안 산부인과 전문의 부재로 인한 불편해소와 더 나은 분만 산부인과로 운영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관내 분만율 상승과 다양한 출산장려시책과 더불어 아이낳기 좋은세상 만들기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문경=오재영 기자 oh9065@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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