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2 03:02:39

편리한 전기오토바이! 준법운행은 필수입니다

김 선 령 경위
대구 북부경찰서 고성지구대

세명일보 기자 / 1019호입력 : 2020년 10월 1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최근 도로 위를 활보하는 전기동력 이륜자동차(이하 전기오토바이)가 눈에 띈다.
초기 구매비용이 적게 들고 유지관리가 편리한 것은 물론 전기에너지 사용으로 인한 친환경적 장점까지 있어 출·퇴근용, 통학용 등 단거리 이동용으로 많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은 전기오토바이의 작동법이 쉽다보니 전동휠체어 대신 이동 보조수단으로 삼륜·사륜 전기오토바이를 선호하고 있다.
얼마 전 삼륜전기오토바이 운전자를 무면허 운전으로 단속했는데 안타깝게도 운전자는 삼륜전기오토바이가 운전면허 대상인지를 모르고 있는 상태였다.
전기오토바이 구매 당시 면허 없이 운전이 가능하다는 잘못된 정보를 믿고 있던 터라 단속된 운전자가 상당히 당황했다. 운전자는 누구도 알려주지 않아 몰랐다며 근거 법률을 직접 확인한 후에야 귀가하던 장면이 아직도 생생하다.
이처럼 전기오토바이를 무면허로 운전하면서도 위법인지 모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전기오토바이 중 정격출력 590㎾ 미만은 원동기장치자전거운전면허로 가능하고 그 외는 2종 소형, 2종 보통, 1종 보통 운전면허로 가능하다.
안전보호장구착용, 차도 이용, 음주운전금지 등의 교통법규 준수는 운전자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의 안전을 위해서도 반드시 지켜야 한다.
특히 이륜·삼륜 전기오토바이는 다른 차종에 비해 교통사고 위험에 더 노출돼 있고 교통사고 시 운전자가 받을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보호장구 착용은 필수이다.
또한 인도 통행이 가능한 전동휠체어와 달리 ‘차’라는 생각을 잊지 말고 차도를 이용해야 한다.
전기오토바이의 운행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혹여라도 보행자와 충돌 시에는 당사자 뿐만 아니라 2차, 3차 교통사고의 위험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또한, 최근 사회적으로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보편화되는 와중에도 간간이 음주운전으로 인한 피해사례를 뉴스를 통해 접하고 있다.
전기오토바이 운전자 역시 음주운전의 예외가 될 수 없다.
설마 하는 마음으로 잡은 운전대가 평생을 좌우 할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전기오토바이 운전자가 편리성만을 중요시하고 안전성은 등한시한 채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인도 위를 질주하고, 차량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운전하는 장면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끔찍하다.
운전자와 보행자인 그 당사자가 나 또는 우리 가족이라면 어찌하겠나.
전기오토바이의 다양한 편리성을 누리고 우리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교통법규 준수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편리성만을 추구하다 정작 중요한 생명, 신체, 재산을 놓치는 과오를 범해서는 안 될 것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김천 감문 새마을남녀협의회가 21일 새마을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꽃 심기 행 
울진 북면이 지난 19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난 19일, KB증권과 (사)열린의사회가 주관한 ‘행복뚝딱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는 21일 경주시 안강읍 두류리 소재 방울토마토 농가를 방문해 ‘행 
경주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든든하우스 지원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칼럼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복차지계(覆車之戒)는 앞의 수레가 뒤집히는 모습을 보고 뒤의 수레가 미리 경계한다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