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21:49:59

한번도 취업 못한 청년 백수 8만4000명

청년 실업자 가운데 취업 무경험자 비율 19.3%…역대 최대청년 실업자 가운데 취업 무경험자 비율 19.3%…역대 최대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1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학 졸업반인 A(27·남) 씨는 번번이 서류 통과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공채에서 수십 곳이 넘는 곳에 지원을 했지만 한 군데도 통과하지 못했다. A 씨는 올해에는 눈높이를 낮춰 지원하겠다고 마음을 먹었지만 초조한 마음은 여전하다. 지난해 청년 실업률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취업 경험이 전혀 없는 청년(15~29세) 실업자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 15일 통계청에 따르면 취업을 경험하지 못한 청년 실업자는 지난해 기준, 8만4000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관련 통계를 작성한 2000년 이후 가장 최고치다.취업 경험이 없는 실업자는 졸업 시즌인 2월에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뒤 갈수록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2월에 취업 무경험 실업자가 13만3000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이후, 일년 내내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이전까지 6~7월에 4~5만명 대에 그쳤던 취업 무경험 실업자는 올해의 경우, 10~11만명 대까지 증가했다. 청년 실업자 가운데 직업을 한 번도 가져보지 못했던 사람의 비율도 19.3%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000년대 중반 11% 내외를 보였던 비율은 2015년에 19%로 급증한 이후, 2년 연속 19%대를 이어갔다. 청년들의 적극적인 구직 활동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채용 시장 상황 때문에 일자리를 찾지 못한 영향으로 해석할 수 있다. 실제 지난해 구직활동을 사실상 중단해 '쉬었음'으로 답한 청년 인구는 27만3000명으로 2008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경력직도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일자리를 잃은 지 1년이 넘은 청년 장기 미취업자 수도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1년 이전 취업 유경험 청년 실업자는 13만2000명으로 11만7000명을 기록했던 2014년에 비해 12.8%나 늘었다. 관련 통계를 시작한 2000년 이후 최대치다. 1년 이전 취업 유경험 실업자는 1년 이전에 취업을 한 적이 있고 그 이후에는 취업을 못한 장기 실업자를 말한다.양현수 고용부 노동시장분석과장은 "질 낮은 일자리로 처음 일을 시작하다가 그만둔 뒤, 대기업 채용 등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게 되는 경향이 뚜렷해지면서 장기 실업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했다. 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키움 힐링화분’나눔 행사를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조나누리’는 지난 5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황오동 직원과 관내 자생단체 회원, 도·시의원 당선자 등 10 
9일 농업회사법인 본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5kg 200박스(시가 500백만원  
봉화교육지원청이 지난 8일 관내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