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6 01:42:47

문경새재씨름단, 대통령기 장사씨름대회 금메달

경장급 김성영·용사급 김상현
오재영 기자 / 1030호입력 : 2020년 11월 0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문경새재씨름단의 김성영(좌), 김상현 선수가 대통령기 장사씨름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문경시 제공)

문경새재씨름단의 김성영 선수와 김상현 선수가 제57회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 일반부 개인전 경장급(75kg 이하)과 용사급(95kg 이하)에서 입단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김성영 선수는 지난 2일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일반부 개인전 경장급 결승전에서 최성국(태안군청)을 2-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용사급에 출전한 김상현 선수도 모래판의 괴물로 불리는 김기수(태안군청)선수를 2-1로 제압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신생팀인 문경새재씨름단은 창단 후 첫 2체급 우승을 획득하며, 오는 10일~20일까지 열리는 문경장사씨름대회에서 우승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오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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