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7 03:28:29

“향후 3년 대구미래 좌우 골든타임”

권 시장, 시정혁신 기만 갑질․특권․탁상행정 발본색원권 시장, 시정혁신 기만 갑질․특권․탁상행정 발본색원
예춘호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1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세계가 급속히 변화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향후 3년이 대구의 미래를 좌우할 골든타임이 될 것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올 한해는 정치불안과 경기침체로 인해 그 어느 해보다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민생을 살피고 돌보는데 전방위적이고 종합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민생, 미래, 혁신, 상생이라는 4가지의 시정키워드를 충실하게 이행하여 시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대구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일에 전 부서와 구․군, 산하기관이 함께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이번 CES를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율형자동차의 대두 등 전 세계의 급속한 변화를 절실히 느꼈다”면서, “앞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3년의 시간이 대구의 미래를 키울 수 있는 골든타임이 될 것이며,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물․의료․미래형자동차․IoT․에너지 산업 등에 전심전력을 다해나간다면 섬유중심의 전통산업도시를 벗어나 4차산업혁명을 이끄는 미래산업도시로 완전히 탈바꿈할 수 있을 것이다”고 피력했다.또한, “민선6기 들어 현장․협업․소통과 협치의 행정으로 나타난 시정혁신을 이루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 시민원탁회의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제는 시정혁신을 전 구․군과 산하기관으로 확산하는 일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면서, “시민중심의 시정혁신에 반하는 부정과 갑질행정, 특권행정, 탁상행정은 더욱 엄격하게 감사하고 조치하여 대구시정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이어서 권 시장은 최근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통합신공항 이전 문제도 언급했다. “연초에 들어서면서 대선과 내년 지방선거의 바람을 타고 통합신공항을 흔들려는 움직임이 있는데, 민간공항을 남겨둔 채 군 공항만을 이전하자는 의견은 현실적으로 실현 불가능한 것이며, 대구의 미래를 위해서도 올바른 방향이 아니다”면서,“민간공항이 존치할 경우 고도제한 반경이 확대되는 등 기존부지개발이 어려워 기부대양여 방식의 사업추진이 불가능해진다. 이번 기회에 통합신공항을 성사시키지 못하면 군 공항은 영원히 이전하지 못할 것이며, 550만 시도경제공동체가 미래로 나가기 위해서는 미주노선과 유럽노선을 유치할 수 있는 통합신공항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통합신공항을 영남권 관문공항으로 만들어 대구경북의 새로운 하늘과 미래를 열어나가는 일에 공직자 모두가 흔들림 없는 확신을 가지고, 함께 지혜와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마지막으로 권 시장은 “곧 다가오는 설 연휴에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들을 세심히 살피는데 1만 여 공직자 모두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예춘호 기자 sm861113@hanmail.net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군위 산성 귀농귀촌연합회가 지난 16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 
구미 지산동 소재 도현사가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 30포와 라 
성주 벽진면이 지난 15일면 ‘원두막가든’에서 어르신 120여 명에 짜장면 나눔 봉사 행 
상주 체육회 회장 직무대행에 안봉희(54세, 시체육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청송 주왕산면 부일2리 주민들로 구성된 ‘애플난타단’이 힘찬 북소리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칼럼
경주에는 예로부터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산골짜기가 많이 있다. 여근곡(女根谷)은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