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 진미동(동장 김진오)에서는 희망2021나눔 캠페인 동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진미동 지보협(위원장 이충혁)에서는 위원장의 50만 원 성금 기탁을 시작으로 위원들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십시일반 모은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고, 진미동 소재의 태성전기(주) (대표 신국수, 사진)에서는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진오 진미동장은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이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따뜻한 진미동이 될 수 있도록 나눔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철억 기자 |
1061호
;){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