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에 2021년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550억 원 규모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코로나19로 인한 수출입 환경변화와 내수부진 등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자 2020년 13억 원 편성된 이차보전 예산을 17억 5000만 원으로, 478억 원 융자규모에서 550억 원 융자규모로 확대 편성했다. 지원대상은 김천에 사업장을 둔 제조·건설·무역·운수업 등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매출규모에 따라 기업 당 최대 3억 원 융자 추천하며 일자리창출 기업, 내고장 TOP기업 및 이달의 기업,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등 우대기업은 최대 5억 원까지 융자추천을 받을 수 있다. 지원시기는 설·추석 명절 정기분과 4, 10월 수시분 지원으로 오는 11일~29일까지 설 명절 자금 신청을 받는다. 자금이 필요한 기업은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시스템’(www.gfund.kr)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시청 투자유치과로 방문 접수하면 심사절차를 거쳐 신속하게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와 같은 중소기업이 코로나19로 인한 대내외적 악조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운전자금을 신속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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