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22 04:05:50

영남이공대,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월드컵 응원 문화체험

한국-멕시코 월드컵 경기 함께 응원
국적과 언어 넘어선 화합의 장 마련

황보문옥 기자 / 2336호입력 : 2026년 06월 2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열린 대구 남구 영남이공대학교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중계방송을 지켜보며 응원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총장 이재용)가 지난 19일 오전 천마스퀘어 1033 강의실에서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 대학생활 적응과 지역사회 정주 기반 마련을 위한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험 월드컵 응원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세계인 축제인 월드컵을 함께 응원하며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한국과 멕시코의 월드컵 경기를 함께 시청하며 응원하는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은 국적과 언어, 문화적 배경을 넘어 하나의 공동체로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멕시코, 네팔, 몽골, 미얀마, 베트남, 잠비아, 콩고민주공화국, 키르기스스탄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외국인 유학생과 교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각국의 문화와 응원 문화를 공유하며 월드컵 경기의 열기를 함께 즐겼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글로벌 교류의 장을 만들어 나갔다.

영남이공대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 겪을 수 있는 언어적·문화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대학 구성원으로 소속감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교류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월드컵 응원 행사 역시 스포츠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매개로 유학생과 교직원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됐다.

특히 멕시코, 네팔, 몽골, 미얀마, 베트남, 잠비아, 콩고민주공화국, 키르기스스탄 등 다양한 국가 출신 학생 역시 특정 국가를 넘어 멋진 경기와 선수들 플레이를 함께 즐기며 진정한 글로벌 축제의 의미를 나눴다.

강경우 영남이공대 국제처장은 “외국인 유학생이 대학 구성원으로 소속감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학생이 학업과 생활 모두에서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2026년 2분기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에 지난 19일, 대한적십자사 군위적십자봉사회가 함 
울진 근남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80세 이상 독거 어르신 5가구를 대상으로 ‘ 
울진 금강송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7일~18일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 
김천 봉산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지난 19일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활용 가능 폐 
구미 원평 새마을지도자부녀회가 지난 12일~오는 27일까지 운영되는 구미 달달한 낭만 야 
대학/교육
대구교육청, 폐교·유휴공간 활용해 지역상생 확대  
계명대 동산의료원, ‘의료 AI 테스트베드 지원 사업’ 선정  
영남이공대,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월드컵 응원 문화체험  
대구보건대 방사선학과, 에너지시설 현장교육 참가  
대구공업대 사회복지경영계열, ‘전공 관련 기업탐방’  
대구한의대 사회복지학과,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성평등가족부장관상  
DGIST, ‘2027 QS세계대학평가’ QS논문 피인용 지표 2년 연속 국내 1위  
DGIST 좌훈승 교수팀, ‘IEEE RTAS’서 세계 최초 2년 연속 ‘최우수 논문상’  
영남이공대, 대명고 재학생 대상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대구보건대, 주간보호센터 종사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성료’  
칼럼
경주에는 예로부터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산골짜기가 많이 있다. 여근곡(女根谷)은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대학/교육
대구교육청, 폐교·유휴공간 활용해 지역상생 확대  
계명대 동산의료원, ‘의료 AI 테스트베드 지원 사업’ 선정  
영남이공대,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월드컵 응원 문화체험  
대구보건대 방사선학과, 에너지시설 현장교육 참가  
대구공업대 사회복지경영계열, ‘전공 관련 기업탐방’  
대구한의대 사회복지학과,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성평등가족부장관상  
DGIST, ‘2027 QS세계대학평가’ QS논문 피인용 지표 2년 연속 국내 1위  
DGIST 좌훈승 교수팀, ‘IEEE RTAS’서 세계 최초 2년 연속 ‘최우수 논문상’  
영남이공대, 대명고 재학생 대상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대구보건대, 주간보호센터 종사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성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