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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센터’)는 지난해 12월 일찌감치 북구 침산동 창조경제단지(이하 ‘단지’)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최근 재단법인 이사회를 통해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센터는 단지이전 원년으로서 한 단계 도약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기로 했다.특히 전국거점센터로 선정된 대구센터는 주무부처인 미래부로부터 20억 원의 사업예산을 추가로 지원받고, 6개월 챌린지 플랫폼, 스마트공장 추진사업 등 총 67억 원 규모의 국비지원이 확정됐다.센터는 올해 ‘글로벌 창조경제생태계 조성’을 비전으로 ►창의인재 양성 ►창업전주기 지원 ►지역산업의 고도화 ►거점센터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이와 같이 센터는 다양한 지원사업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비수도권 최대의 창업전문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단지 또한 당초의 계획대로 차분히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이에 대해 대구시는 센터운영비, 요즈마 대구캠퍼스 운영, C-Lab, 크라우드 펀딩 등 29억 원을 지원한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구형 창업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센터를 중심으로 구축된 상생과 혁신 플랫폼을 활용해 창조경제단지를 비수도권 최대의 창업거점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전경도 기자 newskd@kore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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