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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에 실시된 공공비축미 수매 현장.<김천시 제공> |
|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한 2022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에서 2022년도 매입품종으로 ‘일품’과 ‘해담’을 미리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회에는 쌀전업농김천시연합회 김재수 회장을 비롯 시 쌀연구회 권용만 회장, 농업경영인 시 연합회 최진호 회장, 건양 미곡종합처리장 관계자,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 농정지원단장, 관계공무원 등 총8명이 참석했다. 올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일품’과 함께 추가로 미리 선정된 ‘해담’은 지례 5개면 양파 2모작 농가들을 위한 조생종 운광벼의 대체품종으로 2020년부터 시에서 정부 보급종으로 종자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2020년 시의 해담종자 공급량은 총 6,880kg이며, 그중 지례 5개면에는 5,480kg(총 공급량의 약 80%)이 공급됐다. 2020년 시의 전체 벼 재배면적 4,155ha 중 해담의 재배면적은 261.8ha(총 재배면적의 6%)로 정부 보급종으로 종자가 공급되기 전인 2019년에 비해 246.7ha 증가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올해부터는 ‘일품’, ‘해담’2개 품종에 대해 공공비축미 매입을 추진하는 만큼 이로 인한 혼선이나 품종 혼입 등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RPC 및 벼 생산자 단체 등에 대한 사전홍보와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히고, “향후 매입품종 선정 시에는 사전에 벼 재배농가에 대한 매입품종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다수의 벼 재배농업인이 만족할 수 있는 품종이 매입품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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