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대덕초(교장 손성남)는 2020학년도 시 울림 활동을 통해 모은 작품들을 묶어 ‘詩냇물 흐르는 아름다운 대덕’동시집<사진>을 발간했다. 대덕초는 2020학년도 한 해 동안 시 울림 학교 운영과 지역연계문화예술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된 문학적 감수성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 학생들이 1년간 지은 시적 감수성이 가득한 작품을 선별하고, 컷 그림도 하나씩 직접 그리고 엮어서 이번 동시집을 발간했다. 손성남 교장은 “코로나 우울증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우울한 분위기가 가득하지만 시 창작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긍정적인 학업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었다. 시집 발간을 통해 학업을 증진하며 건강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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