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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충섭 시장이 드론을 시연해 보고 있다.<김천시 제공> |
|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인 ‘드론 특별 자유화구역’에 선정됐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국책사업 중 하나인 드론사업은 그간 많은 규제로 인해 기업들이 드론을 실증할 장소가 마땅치 않아 많은 불편이 있어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인해 김천시에 자유화 구역이 지정돼 관련 기업들이 김천을 방문, 실증을 진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가 이미 추진 중인 ①융복합 드론 플랫폼(페인팅 드론 개발) ②교량안전점검 드론 ③고중량 드론 물류자동화 등 드론관련 사업의 실증장소를 마련함과 동시에 기업들의 테스트비행에 도움이 될 것이며, 차후 드론 관련 기업 유치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융복합 드론 플랫폼(페인팅 드론 개발)은 3년간 약 50억 원을 투입해 진행하는 연구개발 사업이다. 고층구조물 및 원자로 등의 위험시설에서 6축 관절을 활용, 정교한 작업을 가능케 하는 페인팅, 검사 드론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교량안전점검 드론 사업은 5년간 약 18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자율비행을 통한 교량하부 안전점검 및 자동화 균열검사 시스템 개발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고중량 드론 물류자동화 사업은 차후 드론 물류 시스템 확보를 위해 김천시가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육성해 온 사업으로 단순 물류뿐만 아니라 배송 과정 자동화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김충섭 시장은 “김천은 자동차 튜닝, 드론 등 다양한 미래 먹거리 산업에 투자해 왔다. 이번 공모 선정은 그 결실 중 하나며. 다른 사업과 상승효과를 일으켜 시에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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