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연수원(김옥례 원장)은 지난 22일 경북교육가족 437명이 함께 참여한 시집 ‘당신이 잘 계신다면 저도 잘 있습니다<사진>’를 발간했다. 지난 해 가을, 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연수운영을 위해 경북교육가족들이 참여하는 ‘언택트시대 온(溫)택트를 위한 시감성소통프로젝트’를 기획했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발간된 이번 시집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 437명의 자작시로 만들어 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축간사를 통해 좋은 시로 참여해 준 경북가족들과 시집을 발간한 연수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시의 울림이 경북교육가족의 마음으로 이어져 행복한 어울림의 세상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옥례 연수원장은 “상상력과 인문학적 향기가 담긴 소박하지만 귀한 시집이 경북교육가족들의 마음에 따스함을 전해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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