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관의 문을 열고 들어오면 연일 이어진 강추위가 무색하게 한 바퀴를 채 돌아보기도 전에 외투를 벗어야할 만큼 후끈한 기운으로 마치 순식간에 따뜻한 나라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풍성한 녹색으로 눈도 편안해진다.최근 우리나라 기후가 다른 나라에 비해 2배나 빠르게 변해 약 30년 뒤에는 지금보다 1.5℃가 상승하는 아열대 기후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에 대비해 열대 및 아열대작물을 도입한 미래농업관을 만들어 미래 농업을 준비하고 있다.이는 농가들에게는 새 소득 작물의 개발과 보급뿐만 아니라 도시민들에게는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과 어린이 체험학습장으로 이용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는 바나나, 파파야, 무화과 등 20여종의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푸르른 녹색이 주는 편안함과 따뜻한 기운이 방문객의 지쳐있던 몸과 마음을 힐링 시켜줄 것이다.시 관계자는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관은 농업기술연구에 중요한 시설이지만 농업연구와 관찰 용도로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과 함께 여름을 느낄 수 있는 휴양공간으로 개방하고 있다”며 “시민이 농업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아껴주는 만큼 업무에 보람을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농업기술센터 내 미래농업관 이용은 일과시간에는 상시 가능하며 체험이나 단체방문은 연구개발과(639-7390)로 신청하면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영주=오재영 기자 oh9065@naver.com |
|
|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
대학/교육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