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19:26:10

“韓 경제, ‘스테그플레이션’ 직면”

현경硏, 불황 속 물가 상승…‘저성장-고물가’ 가능성현경硏, 불황 속 물가 상승…‘저성장-고물가’ 가능성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7년 02월 0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우리나라 경제가 경기불황 속 물가상승이 나타나는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에 직면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은 5일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이 높아지는 한국경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국내 소비자물가는 1%대의 저물가를 지속하다 올해 1월 들어 4년 3개월 만에 2.0%를 기록했다. 최근의 물가 불안은 가계 소득여건 개선이 미흡한 상태에서 일어나 국민들이 체감하는 물가는 더욱 높은 상황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수요·공급·해외 등 3가지 요인을 바탕으로 소비자물가의 방향성을 예측한 결과 국내 경제가 '저성장-저물가'에서 '저성장-고물'가 기조로 이행해 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국내 소비자물가 상승은 공급과 해외측 요인에 의해 주도된다. 공급측 요인인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은 올해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 중반까지 40달러대를 유지하던 국제 유가는 하반기에 50달러를 상회했고 올해말에는 50달러 후반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여기에 옥수수, 소맥, 알루미늄 등 주요 원자재 가격도 대체적으로 상승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해외측 요인인 원·달러 환율은 트럼프 행정부 출범, 미국 기준금리 인상, 브렉시트 심화 가능성 등의 영향으로 큰 변동성을 보이겠지만 평균적으로 환율이 오를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쏠리고 있다. 미국, 중국, 일본, 유로존 등 주요 국가들의 물가상승률도 가팔라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대비 1.1%포인트 오른 2.3%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 일본, 유로지여의 물가 역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다. 수요측면에서는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을 밑도는 '디플레이션갭' 확대로 인해 물가상승 압력이 크지 않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잠재성장률 2.7% 보다 낮은 2.3%로 내다봤다. 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키움 힐링화분’나눔 행사를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조나누리’는 지난 5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황오동 직원과 관내 자생단체 회원, 도·시의원 당선자 등 10 
9일 농업회사법인 본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5kg 200박스(시가 500백만원  
봉화교육지원청이 지난 8일 관내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