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15:00:27

문경 보건소,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사업


오재영 기자 / 1129호입력 : 2021년 04월 0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문경시보건소는 출산가정에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산후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돕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사업을 시행중이며 산모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다고 밝혔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은 출산 후 산모와 신생아의 전문적인 건강관리로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지원 내용은 산모 건강관리(영양관리, 감염관리 등), 신생아 건강관리(목욕, 수유지원 등), 산모 식사준비, 산모·신생아 세탁물 관리 및 청소 등이다.
기본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20%이하 가정이지만 시는 맞벌이부부가 많아지면서 소득기준의 증가로 지원서비스 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정을 고려해 출산일 기준 문경시 거주 산모에게는 소득기준에 관계없이 모든 출산가정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기간은 출산 예정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까지 산모 거주지의 보건소 또는 복지로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며, 서비스 완료는 출산일로부터 60일 이내 사용완료 돼야 하나 코로나19로 인해 출산일로부터 90일까지 연장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문경시보건소 모자건강담당(054-550-8091)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길라 건강관리과장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건강관리사와 이용자의 감염병 예방수칙 및 생활 방역 준수 여부를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하며, 건강관리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오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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