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1 23:24:13

울릉일주도로, ‘완전개통’

54년만에…15일 마지막 관선2터널 ‘관통’54년만에…15일 마지막 관선2터널 ‘관통’
김민정 기자 / 입력 : 2017년 02월 0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경북도는 울릉일주도로 사업개시 54년만인 오는 15일, 미개설 구간으로 남아있던 4.75km의 마지막 터널구간인 관선 2터널을 개통하게 된다고 밝혔다. 울릉일주도로는 1962년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인 박정희 대통령이 울릉도를 방문할 당시 울릉도 종합계발계획의 하나로 일주도로의 필요성을 지적했고, 1963년 3월8일 제 19회 국가재건최고회의 의결로써 일주도로 건설이 확정됐다. 1976년 8월에 일주도로 전구간 39.5km을 확정하고 공사 착공했으며, 1979년 8월 경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와 저동리 간 2.3km 구간이 완공되어 첫 버스 운행이 시작됐다. 그후 1995년 일주도로를 지방도 926호선으로 지정하여 사업을 추진한 바, 2001년까지 내수전에서 섬목을 잇는 마지막 4.75km을 제외한 39.8km의 일주도로 구간이 개통되었다. 울릉읍 내수전과 섬목을 잇는 마지막 구간은 엄청난 사업비 부담으로 10년 이상 공사가 중단됐다가, 경북도와 울릉군의 끈질긴 예산 확보 노력의 결실로 2008년 울릉 일주도로의 국가지원지방도 승격과 함께, 국비 1,276억원을 확보해 공사를 재추진하게 됐다. 이로써 재시작된 울릉일주도로 건설공사는 마지막 4.75km 구간을 개통하는 공사로서, 2011년 2월 착공해 2018년 완공을 목표로 총 1,387억원이 투입되는 울릉군민 50년의 애환이 서려있는 숙원사업이다. 오는 15일에 관통되는 관선2터널은 울릉일주도로의 3개터널 중 마지막 남은 터널 구간으로 작년 6월 관통된 저동터널, 7월에 관통된 천부터널과 함께 터널이 대부분인 미개통 구간의 마지막 구간이다. 경북도는 울릉일주도로 추진과 함께 기존도로의 개량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도로의 노폭이 좁아 발생하는 교통혼잡과 자연재해로 인한 낙석사고 등으로 인해 차량 통행 및 주민 생활에 어려움이 매년 반복되어 왔다. 이에 경북도는 중앙정부를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총사업비 1,552억원을 투입하여 기존도로 21.1km개량하는 사업도 반영, 추진하고 있다.울릉=김민정 기자namastte@naver.com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김천 감문 새마을남녀협의회가 21일 새마을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꽃 심기 행 
울진 북면이 지난 19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난 19일, KB증권과 (사)열린의사회가 주관한 ‘행복뚝딱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는 21일 경주시 안강읍 두류리 소재 방울토마토 농가를 방문해 ‘행 
경주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든든하우스 지원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칼럼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복차지계(覆車之戒)는 앞의 수레가 뒤집히는 모습을 보고 뒤의 수레가 미리 경계한다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