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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대내외 경제여건의 악화로 위기가정과 기업이 늘어남에 따라, 서민들이 가장 고민하는 금융·일자리·복지 등의 애로사항을 원스톱으로 종합 지원하는 ‘민생현장투어’를 10일부터 운영한다. 상담은 매주(또는 격주) 1회 영구 및 임대아파트를 방문해서 진행될 예정이다찾아가는 민생현장 투어는, 대구시의 올해 4대 시정키워드(민생·미래·혁신·상생)중 하나인 민생안정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현재 시행되고 있는 지원시책의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시민을 직접 찾아가서 상담 및 지원함으로써 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민생현장투어는 민생안정집중지원단의 현장대응팀(팀장 경제정책과장)에서 운영한다. 대구시와 구·군, 대구신용보증재단,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구성해 금융·일자리·복지 등에 대한 민생안정 지원서비스를 원스톱·맞춤형으로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10일부터 북구 산격주공아파트를 시작으로 매주(또는 격주) 1회, 영구 및 공공임대APT를 선정해,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오후·저녁시간 활용해 운영한다.특히, 금융상담과 관련하여 여러 기관(신용보증재단, 신용회복위원회, 캠코)이 통합해 현장에서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지역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 만큼 이번 현장대응팀의 운영결과를 통해 전반적인 문제점 등을 분석해 민생현장투어를 개선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다.대구=예춘호 기자 sm861113@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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