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6:09:42

작은 돌잔치·장난감 물려받기 ‘대세’

결혼·출산후 돌잔치 비용 가장 커…첫째兒 평균 260만원 지출결혼·출산후 돌잔치 비용 가장 커…첫째兒 평균 260만원 지출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7년 02월 1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우리나라 여성들은 돌잔치를 축소하거나 중고 육아용품 구매와 육아용품 물려받기 등을 통해 과도한 육아비용을 줄이려고 안간힘을 쓰는 나타났다. 여성가족부가 13일 발표한 ‘2016 육아문화 인식 조사’ 결과를 보면 전체 조사대상 여성의 96.2%는 ‘우리사회 육아문화는 다분히 과소비적 측면이 있다’고 답했다. 이에따라 육아비용 줄이기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결혼과 출산 이후 가장 많이 비용이 지출되는 돌잔치의 경우, 첫째 자녀 때에는 평균적으로 약 260만원을 지출해 비용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작은결혼문화와 더불어 작지만 의미있는 소규모 돌잔치를 하자는 분위기가 생겨나는 것에 긍정적으로 답한 이는 97%에 달했다.이들 중 92%는 향후 작은 돌잔치를 치를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돌잔치의 규모의 축소 이유는 ‘주변에 민폐를 끼치는 것 같아서’라고 응답한 비율이 47.1%, ‘의미 있는 가족만의 행사이고 싶다는 응답’은 16.3% 순으로 나타났다.이는 화려한 돌잔치에 뒤따르는 비용부담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육아비용에 역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장난감, 옷, 책 등 육아용품에 대한 인식도 개선되고 있었다. 전체 응답자의 85.2%는 중고 육아용품 구매 의사를 보여 대부분 중고 육아용품 사용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중고 육아용품 구매의사가 가장 높은 품목은 ‘도서완구’로 70.8%가 의향을 보였고, ‘내구재’ 51.3%, ‘의류·신발’ 23.9% 순으로 나타났다.친인척(사촌형제 등)으로부터 물려받은 경험이 70.7%로 가장 많았고 직장동료 및 친구 34.5% 순으로 나타났다. 육아용품 물려받기로 인한 육아비용 절감 정도에는 ‘대체로 도움이 되었다’(60.4%), ‘매우 도움이 되었다’(30.8%)로 91.2%가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물려받은 육아물품에 대한 만족도도 ‘대체로 만족’ 80.2%, ‘매우 만족’ 16.4%로 긍정적이었다.구매해본 경우 가장 비용이 절약된 1순위 품목은 ‘도서’가 15.1%이며, 그밖에 유모차 9.7%, 보행기 7.5%, 카시트 7.4%, 겉옷 6.3%, 완구 6.2% 순이었다.이번 조사는 여가부가 육아정책연구소에 의뢰해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현재 출산계획이 있거나 임신 중인 예비모와 만 9세 이하 자녀를 둔 어머니 총 120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