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4 03:45:17

작은 돌잔치·장난감 물려받기 ‘대세’

결혼·출산후 돌잔치 비용 가장 커…첫째兒 평균 260만원 지출결혼·출산후 돌잔치 비용 가장 커…첫째兒 평균 260만원 지출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7년 02월 1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우리나라 여성들은 돌잔치를 축소하거나 중고 육아용품 구매와 육아용품 물려받기 등을 통해 과도한 육아비용을 줄이려고 안간힘을 쓰는 나타났다. 여성가족부가 13일 발표한 ‘2016 육아문화 인식 조사’ 결과를 보면 전체 조사대상 여성의 96.2%는 ‘우리사회 육아문화는 다분히 과소비적 측면이 있다’고 답했다. 이에따라 육아비용 줄이기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결혼과 출산 이후 가장 많이 비용이 지출되는 돌잔치의 경우, 첫째 자녀 때에는 평균적으로 약 260만원을 지출해 비용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작은결혼문화와 더불어 작지만 의미있는 소규모 돌잔치를 하자는 분위기가 생겨나는 것에 긍정적으로 답한 이는 97%에 달했다.이들 중 92%는 향후 작은 돌잔치를 치를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돌잔치의 규모의 축소 이유는 ‘주변에 민폐를 끼치는 것 같아서’라고 응답한 비율이 47.1%, ‘의미 있는 가족만의 행사이고 싶다는 응답’은 16.3% 순으로 나타났다.이는 화려한 돌잔치에 뒤따르는 비용부담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육아비용에 역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장난감, 옷, 책 등 육아용품에 대한 인식도 개선되고 있었다. 전체 응답자의 85.2%는 중고 육아용품 구매 의사를 보여 대부분 중고 육아용품 사용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중고 육아용품 구매의사가 가장 높은 품목은 ‘도서완구’로 70.8%가 의향을 보였고, ‘내구재’ 51.3%, ‘의류·신발’ 23.9% 순으로 나타났다.친인척(사촌형제 등)으로부터 물려받은 경험이 70.7%로 가장 많았고 직장동료 및 친구 34.5% 순으로 나타났다. 육아용품 물려받기로 인한 육아비용 절감 정도에는 ‘대체로 도움이 되었다’(60.4%), ‘매우 도움이 되었다’(30.8%)로 91.2%가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물려받은 육아물품에 대한 만족도도 ‘대체로 만족’ 80.2%, ‘매우 만족’ 16.4%로 긍정적이었다.구매해본 경우 가장 비용이 절약된 1순위 품목은 ‘도서’가 15.1%이며, 그밖에 유모차 9.7%, 보행기 7.5%, 카시트 7.4%, 겉옷 6.3%, 완구 6.2% 순이었다.이번 조사는 여가부가 육아정책연구소에 의뢰해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현재 출산계획이 있거나 임신 중인 예비모와 만 9세 이하 자녀를 둔 어머니 총 120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시원한 여름나기’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군위 산성면이 지난 10일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성주 월항면이 지난 10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 
김천 대덕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0일~12일까지 면 전역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연도변  
의성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일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와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