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4:54:31

"대부업 최고금리 27.9%…대출중개 수수료 없어요"

금감원, 불법사금융 대응 안내책자 발간금감원, 불법사금융 대응 안내책자 발간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2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금융감독원은 고금리, 대부중개수수료, 채권추심 등 불법사금융 피해를 줄이기 위해 '불법사금융 피해자를 위한 법적 대응요령 안내' 책자를 발간한다.지난해 금감원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에 접수된 불법사금융 관련 신고건수는 13만5494건으로 전년(11.6만건) 대비 16.4% 증가했다.특히 불법사금융 피해시 대응요령이나 서민금융제도 등에 관한 단순상담 건수가 절반을 웃도는 7만3733건인 것으로 집계됐다.단순 상담을 제외한 유형별 신고를 보면 대출사기가 5만2000건으로 가장 많았고, 불법대부광고 3393건, 채권추심 3197건, 미등록대부 1220건, 고금리 1102건, 유사수신 253건, 중개수수료 96건 등으로 분포했다.안내서에는 사금융과 관련 법정 최고금리 하향조정과 불법 대부중개수수료 등을 설명한다.'대부업법' 법정최고 금리 조항의 개정에 따라 지난 3월부터 대부업자 및 여신금융회사의 법정 최고금리가 종전 연 34.9%에서 27.9%로 하향 조정됐다.만약 법정금리보다 더 냈다면 부당이득반환청구 소송을 제기하거나, 대부업자를 상대로 대부업법 또는 이자제한법 위반혐의로 형사 고소가 가능하다.또 대부중개업자 등은 수수료, 사례금 등의 명목으로 대출중개와 관련된 수수료를 받을 수 없으니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불법 채권추심행위 유형 및 위반시 제재 내용 등도 담았다.불법 채권추심은 채무자를 폭행·협박·체포·감금하거나, 정당한 사유없이 반복적으로 또는 야간에 방문 또는 전화 등으로 공포심을 유발해 평온을 해치는 행위로 법적으로 금지된다.통상 채권추심자는 수사과정에서 금지행위 위반사실을 부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피해자는 반복적으로 또는 야간에 전달된 문자 메시지나 전화에 대한 통신확인자료 등 금지행위 위반에 대한 증거자료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이밖에 책자에는 신용등급 상향 등을 이유로 돈을 챙기는 대출사기나 피해자의 개인정보 등을 이용해 재산상 손해를 입히는 보이스피싱에 대한 대응책도 포함됐다.금감원은 안내책자를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검찰, 경찰, 대한법률구조공단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금감원 홈페이지에서도 전자책(e-Book)이나 PDF 파일로 볼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