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2 02:44:25

전동킥보드 자전거도로에서 안전하게

장 재 호 경감
대구 중부경찰서 교통안전계

세명일보 기자 / 1192호입력 : 2021년 07월 0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전동킥보드(Personal mobility)는 오락용, 놀이기구 등으로 취급되었다.
최근에는 짧은 거리를 효율적으로 이동하는 교통수단이 되었고, 출퇴근까지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는 젊은 층이 많아졌다.
그러나 이용인구가 증가하면서 교통사고위험 또한 같이 증가하고 있다.
이런 상황을 반영, 운전자의 안전을 강화한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지난 5월 13일부터 시행 되고 있다. 주요개정내용으로는 자전거도로 통행원칙, 운전면허증 취득의무, 안전운전 의무다.
첫째, 자전거도로 통행 원칙이다. 전동킥보드를 자전거 등으로 분류하면서 자전거 도로로 통행하도록 규정하였다.
자전거도로가 설치되지 않은 곳에서는 도로우측 가장자리에 붙어서 통행해야 하며 인도통행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횡단보도를 건널때는 내려서 끌거나 들고 건너야한다.
둘째, 운전면허 취득 의무다. 전동킥보드는 원동기장치자전거 이상의 면허를 취득한 만 16세 이상만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PM무면허운전에 대한 범칙금 부과규정이 신설되어 10만 원 이하의 범칙금이 부과될 수 있다.
최근 4년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전동킥보드사고 중 운전미숙 및 과속으로 인한 사고가 804건으로 전체사고의 64.2%나 된다.
운전면허가 필요한 주 이유다.
셋째 안전운전 의무다. 전동킥보드는 안전에 매우 취약한 구조로 되어 있다.
특히, 바퀴 사이즈가 작아 울퉁불퉁한 곳, 낮은 턱에서도 정상적으로 주행할 수 없다. 또한 위험상황에서 피할 수 있는 제동력도 부족해 충돌사고로 이어진다. 열상과 골절이 대부분이다.
운전자는 보호장구인 안전모, 보호대 등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그리고 동승자 탑승 금지, 야간 등화장치 작동의무,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김천 감문 새마을남녀협의회가 21일 새마을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꽃 심기 행 
울진 북면이 지난 19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난 19일, KB증권과 (사)열린의사회가 주관한 ‘행복뚝딱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는 21일 경주시 안강읍 두류리 소재 방울토마토 농가를 방문해 ‘행 
경주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든든하우스 지원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칼럼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복차지계(覆車之戒)는 앞의 수레가 뒤집히는 모습을 보고 뒤의 수레가 미리 경계한다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