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01 11:29:12

전동킥보드 자전거도로에서 안전하게

장 재 호 경감
대구 중부경찰서 교통안전계

세명일보 기자 / 1192호입력 : 2021년 07월 0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전동킥보드(Personal mobility)는 오락용, 놀이기구 등으로 취급되었다.
최근에는 짧은 거리를 효율적으로 이동하는 교통수단이 되었고, 출퇴근까지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는 젊은 층이 많아졌다.
그러나 이용인구가 증가하면서 교통사고위험 또한 같이 증가하고 있다.
이런 상황을 반영, 운전자의 안전을 강화한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지난 5월 13일부터 시행 되고 있다. 주요개정내용으로는 자전거도로 통행원칙, 운전면허증 취득의무, 안전운전 의무다.
첫째, 자전거도로 통행 원칙이다. 전동킥보드를 자전거 등으로 분류하면서 자전거 도로로 통행하도록 규정하였다.
자전거도로가 설치되지 않은 곳에서는 도로우측 가장자리에 붙어서 통행해야 하며 인도통행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횡단보도를 건널때는 내려서 끌거나 들고 건너야한다.
둘째, 운전면허 취득 의무다. 전동킥보드는 원동기장치자전거 이상의 면허를 취득한 만 16세 이상만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PM무면허운전에 대한 범칙금 부과규정이 신설되어 10만 원 이하의 범칙금이 부과될 수 있다.
최근 4년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전동킥보드사고 중 운전미숙 및 과속으로 인한 사고가 804건으로 전체사고의 64.2%나 된다.
운전면허가 필요한 주 이유다.
셋째 안전운전 의무다. 전동킥보드는 안전에 매우 취약한 구조로 되어 있다.
특히, 바퀴 사이즈가 작아 울퉁불퉁한 곳, 낮은 턱에서도 정상적으로 주행할 수 없다. 또한 위험상황에서 피할 수 있는 제동력도 부족해 충돌사고로 이어진다. 열상과 골절이 대부분이다.
운전자는 보호장구인 안전모, 보호대 등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그리고 동승자 탑승 금지, 야간 등화장치 작동의무,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