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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1일 오전 10시, 대구여성가족재단 대회의실에서 주한미국대사관 로버트 오그번 공보참사관을 초청해 미국의 가족친화와 양성평등 문화에 대한 특강을 듣는다. 이 자리에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경북지회 회원인 여성 기업CEO, 대구일가정양립지원센터, 추진협의회 등이 함께 할 예정이다 .시는 고학력 우수 여성인재들이 출산·양육에 따른 경력단절 우려로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는 것을 막기 위해 기업내에서 여성인재를 적극 활용하고 여성이 관리직으로 전환하는 데 차별을 주지 않는 기업문화 정착을 확산시키고자 주한미국대사관과 함께 ‘미국의 가족친화와 양성평등 문화’소개를 위한 특강을 기획됐다. 이번 특강 마련은 여성인재활용을 통한 양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업CEO의 마인드가 중요하다는 인식이 배경으로 작용했으며 대구시가 전 세계 여성의 지위향상과 양성평등이념 확산 등 주한미국대사관이 추구하는 방향과 뜻을 같이한다는 의의가 있다.예춘호 기자 sm861113@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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