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9:10:52

삼성-LG, 전략적 협력 강화

LG디스플레이, 삼성 TV에 LCD패널 공급LG디스플레이, 삼성 TV에 LCD패널 공급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7년 02월 2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삼성과 LG의 전략적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 LG디스플레이가 올해 하반기부터 삼성전자에 TV용 LCD(액정디스플레이) 패널을 공급하고 삼성전자는 LG화학의 스마트폰 배터리 사용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삼성과 LG가 전자를 중심으로 경쟁관계를 맺어오며 장비나 부품을 공유하지 않는다는 원칙아래 기업을 운영해왔던 것으로 비춰볼 때 이례적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은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에서 열린 '2017년 제 1차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정기총회에 참석, 기자들과 만나 "삼성전자에 TV용 LCD(액정디스플레이) 패널을 공급하는 시기는 올해 이른 하반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 부회장은 올해 상반기 계획과 관련해서는 "삼성전자와 공급하는 제품 크기와 사양 등을 협의할 예정"이라며 "올해 하반기 이른 시점에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샤프가 TV용 LCD패널 공급을 중단하겠다고 밝히자 LG디스플레이에 납품을 요청한 바 있다. 물량은 샤프가 삼성전자에 공급하기로 한 600만 대 수준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와 LG는 또 다른 분야에서 협력도 추진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는 LG화학에서 생산하는 스마트폰 배터리 사용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갤럭시노트7 단종 사태를 겪으면서 7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손해를 입은 후 배터리 공급업체 다각화라는 전략을 추진한다는 방침아래 LG화학 부품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이외에도 삼성전자는 LG이노텍이 생산하는 스마트폰 부품 2메탈칩온필름을 지난해 하반기부터 공급받으며 제품에 탑재하고 있다. 소량이지만 LG전자가 생산하는 스마트폰 제품에 삼성 부품이 탑재된 사례도 있다. LG전자는 삼성전자에서 생산하는 모바일 D램·낸드플래시 등을 공급받고 있다. 전자업계 관계자는 "삼성과 LG전자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도와줄 수 있다"며 "외국 기업과의 계약 체결보다 같은 나라 기업에서 협력을 하면 국익 차원에서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