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20:27:51

“납부하실 세액은 0원입니다”

대구 북구청 세무과 김항도
황보문옥 기자 / 1206호입력 : 2021년 07월 2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생애최초 주택 구입에 따른 취득세 감면조항이 지난 2020년 8월 12일 신설됨에 따라 세제 혜택을 보는 납세자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3억 원 이하 주택에 대해서(수도권 4억원 이하) 구입하는 주택이 생애 처음으로 취득하는 주택일 때 취득세를 감면해 주는 제도인데 매달 신청 건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제 막 신혼생활을 시작하여 부동산 구입 계획을 세우고 있는 저뿐만 아니라, 생애 처음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고자 하시는 분들께 마른 가뭄에 단비 같은 법령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쨍한 7월의 날씨가 야속하게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먹구름 낀 경기는 좀처럼 밝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세무 공무원으로서 조금이나마 구민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조금 더 상세히 설명해 보고자 합니다.
신설된 생애최초 주택구입에 따른 취득세 감면은 기존 신혼부부에게만 주어졌던 세제 혜택의 범위가 넓어진 것인데요, 비교해 보자면, 면적 기준(60㎡ 이하)이 삭제되었고, 신혼부부가 아니라도 취득자가 20세 이상이고, 기혼인 경우 배우자가 취득일 현재 주택을 소유하고 있거나, 처분한 경우만 아니면 감면 대상(부부합산 연 소득 7,000만 원 이하)이고, 감면율 또한 취득금액에 따라 기존 50%에서 100%까지(1억 5천만 원 이하 100%, 3억 원 이하 50%) 높아져 전보다 더 많은 사람에게 더 큰 혜택이 주어지고 있습니다.
단, 감면받기 위해서 지켜주셔야 할 사항이 몇 가지 있는데요, 첫째로, 취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상시거주를 시작하셔야 합니다. 상시거주란 「주민등록법」에 따라 전입신고를 하고 계속해서 거주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둘째로, 취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1가구 1주택이 되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상시거주한 기간이 3년 미만인 상태에서 해당 감면 주택을 매각 · 증여하거나 다른 용도(임대 포함)로 사용이 제한됩니다.
안 오르는 건 내 월급뿐이라는 우스갯소리를 무심히 흘려넘기기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기가 좀처럼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타는 목마름으로 그날을 기다리며 온몸으로 버티고 계신 분들께 생애최초 주택구입에 따른 취득세 감면 혜택이 조금이나마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키움 힐링화분’나눔 행사를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조나누리’는 지난 5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황오동 직원과 관내 자생단체 회원, 도·시의원 당선자 등 10 
9일 농업회사법인 본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5kg 200박스(시가 500백만원  
봉화교육지원청이 지난 8일 관내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