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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3일 오후 4시 30분, 시청별관 대강당에서「안전문화운동추진 대구광역시협의회(이하 대구안문협) 총회」를 개최해 범시민 안전문화운동 활성화와 시, 구․군, 민간단체 간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이번 총회에는 김연창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대구안문협 이기환 공동위원장과 지역 안전관련 행정기관장(교육청, 경찰청, 환경청, 식품의약품안전청) 및 공공기관․시민단체 대표, 안전관련 부서 및 구․군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하며, 안전문화운동 추진성과 및 추진계획 보고, 안전문화운동 우수사례 발표에 이어 시민 주도의 안전문화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된다.이번 총회에서 대구시가 보고할 안전문화운동 추진계획에는 시민생활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어린이, 어르신 등 6만2천여명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난해 전국 특‧광역시 중 가장 많은 1만3천601건의 안전신고가 접수된 안전신문고 생활화 운동을 적극 전개한다는 내용이 담긴다. 또 생활밀착형 시민안전정책 추진을 위해서 경찰청과 협업사업인 안심귀갓길 Safe-Zone사업을 20개소에서 40개소로 확대하고, 경찰청 및 교육청 협업사업인 어린이 안심통학로 2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설물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전문가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구안전대진단(2017. 2. 6. ~ 3.31.) 실시,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 강화,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통합 재난관리시스템 운영, 지진대응 종합대책 추진 등을 통해 시민안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이번 총회에서는 대구안문협 산하 2개 기관․단체에서 안전문화운동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안전보건공단 대구지역본부에서는 사업장 점검 및 기술지도, 안전보건 교육, 안전인증 및 안전검사 등을 통한 산업재해 예방 사례를 발표하고, 보호구 지급·착용, 안전보건표지 부착, 안전보건교육 실시, 안전작업 절차 지키기 등을 통한 사업장 안전문화 확산을 강조한다.또한, (사)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에서는 2016년도 안전활동 사례와 대구도시철도 스크린도어 2단계 공사현장 안전검증,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체험 프로그램 및 찾아가는 맞춤식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2017년도 안전문화 활동계획을 발표한다.사례 발표 후에는 대구안문협 위원들 간 토론을 통해 안전신문고 신고 및 맞춤형 안전교육 활성화, 안전문화 홍보 등을 주제로 민간주도의 안전문화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예춘호 기자 sm861113@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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