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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3일 오전 8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자유한국당 지역 국회의원 8명과 당정협의회를 갖고, 이어서 오전 10시 바른정당 원내대표실에서 바른정당, 더불어민주당(무소속 포함) 등 지역 국회의원 4명과 정책간담회를 연달아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대구시는 주요현안(1건), 정책현안(12건), 법령 제・개정(5건) 등을 논의하고 국회의원들의 협조를 구하는 한편, 사안별로 공동 대응방안을 협의한다. 주요현안으로는 ‘통합신공항 건설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에 대하여 논의한다. 특히, 지난 16일 통합신공항 예비 이전후보지가 발표됨에 따라 향후 추진일정별 전략에 대해 지혜를 모으고, 본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협조를 요청한다. 정책 현안사항으로는 ▷ 경상감영 국가사적 지정 및 복원, ▷ 2・28민주운동 국가기념일 지정, ▷ 첨단의료복합단지 운영비 국비 지원 등 12개 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한다.대구시 주요 법 제·개정 사항으로는 물산업, 미래형자동차 등 대구의 미래산업을 위한 제도적 근거마련을 위해 필요한 ▷ 「물산업 진흥법」 제정,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 ▷ 「자동차 신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제정 등 5건을 건의한다자유한국당-당정협의회에는 자유한국당 소속 지역 국회의원 8명 전원과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대구시 주요간부들이 참석한다.이어서, 10시부터는 국회 바른정당 원내대표실에서 주호영・유승민(바른정당), 김부겸(더불어민주당), 홍의락(무소속) 의원 등 야당 및 무소속 지역 국회의원과 오전8시 당정협의회와 동일한 안건으로 정책간담회를 갖는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당정협의회와 정책간담회는 최근 예비 이전후보지가 선정된 통합 신공항 건설 등 대구의 미래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주요 정책현안들에 대해 지역 국회의원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으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대구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대구의 미래와 민생을 위해 함께 일하는 모습으로 시민들께 믿음과 희망을 드리겠다”고 말했다.예춘호 기자 sm861113@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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