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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은 새봄을 맞아 군청을 찾는 민원인들에게 움츠렸던 마음을 활짝 펼 수 있도록, 봄꽃으로 민원실을 산뜻하게 새 단장했다.특히, 실내화단을 기존 조화에서 생동감 넘치는 생화 화단으로 교체 하여 민원실을 찾는 군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민원 행정을 해결 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이를 통해 민원실이 단순히 업무만 보는 딱딱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친숙하고 정감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또한, 달성군은 ‘미소친절 행복 달성’을 실천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즐거운 마음과 밝은 표정으로 민원인을 내 가족처럼 응대하자는 각오를 다지고 직원 친절교육도 강화할 예정이다.김문오 달성군수는 “민원실 생화 화단 조성을 통해 우리군을 찾는 군민들이 쾌적하고 생동감 넘치는 환경에서 신속·정확하게 민원처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민원실이 군민들의 휴식처, 나아가 군청의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는 휴게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 민원실은 평소에도 민원대기 시간을 유용하게 활용하기 위해 북카페 조성, 민원인 전용PC 공간 마련, 청내 커피숍 등을 설치해 군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예춘호 기자 sm861113@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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