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22 18:03:11

‘사회적 경제, 함께하면 힘되죠’

달서구 사회적경제협의회 창립 총회달서구 사회적경제협의회 창립 총회
예춘호 기자 / 입력 : 2017년 02월 2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구시 달서구는 24일 오후 2시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 대표자 및 실무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서구 사회적경제협의회 창립총회’를 가진다.달서구는 사회적기업 2012년 9월, 마을기업 2015년 2월, 협동조합 2015년 9월, 구성 시기도 다르고 분야별 흩어진 각 협의회를 한데 묶어 사회적경제 기업 간 정보교류, 인식 확산, 판로 지원을 통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 해 1월 19일 처음으로 가진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모임에서는 각 협의회 관계자들이 하나로 통합된 협의회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사회적기업, ㈜나눔크로바크리닝 성기수 대표를 준비위원장으로 뽑고, 총 6명의 준비위원들이 협의회 구성에 머리를 맞댔다. 10여 차례에 걸친 회의 끝에 지난 해 12월 9일에는 발족식을 가졌다. 24일 오후 2시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달서구 사회적경제협의회 창립총회’에는 100여명의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 대표와 실무자가 참석한다.총회는 ▷1부 성원보고 및 개회, ▷2부 창립총회 준비 경과보고, 정관 인준, 회장 등 임원 선출 등, ▷3부 기념촬영 및 함께 즐기는 네트워크 파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달서구 지역 사회적기업 16, 마을기업 13, 협동조합 8개, 총 37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협의회 창립에 참여한다. 협의회는 앞으로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참여를 늘려 나가고, 회원 상호 간 협력을 바탕으로 홍보, 교육, 판로개척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지역사회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 내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달서구는 지역 110개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 22, 마을기업 19, 협동조합 69)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한 결과 2015년에 이어 2년 연속 대구시 사회적경제 추진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를 차지했다.또한, 올해는 달서구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하는 드림마켓과 착한 장터를 운영하고, 사회적경제 선진우수사례 탐방과 기업 관계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자격 취득 프로그램 등도 실시할 계획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협의회를 중심으로 하나로 뭉쳐, 새롭게 도약하는 희망의 첫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기업 발굴·육성과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예춘호 기자 sm8611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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