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경찰서(서장 전오성)는 23일 오전10시경 영덕군 강구면 강구리 주택 밀집지역에서 좀도둑 퇴치를 위해 형사‧여청‧생안‧지역경찰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한꺼번에 순찰”을 실시하여 주민들에게 좀도둑 예방법이 적힌 홍보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가시적인 범죄예방활동을 실시했다.영덕경찰은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좀도둑 근절을 위한 특별방범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의 한 고물상에 침입하여 공업용 그라인더를 절취한 한모(66)씨를 불구속 입건하는 등 현재까지 절도범 11명을 검거하는 실적을 거양했다. 영덕=권태환 기자 kth505452@naver.com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