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소보면 사과연구소는 지난 15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주기 바란다며 사과 40박스를 기탁했다. 기탁된 사과는 사과연구소 재배단지에서 직접 생산한 사과로 상위 10%가 먹는다는 아리수 품종이다.
소보면 사과연구소 이동혁 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한가위를 맞아 잠시나마 시름을 잊고 이웃의 정을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고 전했다.
배재은 소보면장은 “관내 어려운 이들께 지속적 관심을 가져줘 감사드리며, 사과와 함께 기탁자의 따듯한 마음까지 잘 전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장재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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